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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휘황찬란한 권력으로 내려쓰자…매국노 이완용은 명필로 불렸다 2026-03-06 17:25:41
저자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견한 이완용의 친필 일기 <일당선고일기>는 학계에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사료다. “무를 캐는 이유는 뿌리에만 있지 않다.” 주변 사람들이 “섣불리 이완용 책을 썼다가는 다칠 수 있다”고 만류하자 저자가 인용한 <시경> 구절로, 썩은 뿌리는 버리되 무청으로 시래기를 만들면 쓸...
"독립운동가 후손이란 정체성, 부담 넘어 삶의 나침반" 2026-03-01 07:00:05
개척, 매국노 이완용 등의 처단 시도, 대일 무장투쟁 구상 등에 앞장선 독립운동가다. 그는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른 끝에 1927년 사망했고,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됐다. 안 생도는 “주변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점에 대해 응원과 존중을 받으면서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선대에 걸맞은 삶을...
이번엔 안중근 의사 모독…이완용 이어 이토 히로부미 찬양 2026-02-28 08:50:18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영상과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중근 의사를 모욕하는 사진도 등장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줬다"며 "틱톡에 올라온 안중근 사진에 '얼굴이 진짜 못생겼네'라며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구 조롱하고 이완용 찬양...틱톡 게시물 또 나와 2026-02-27 08:33:34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친일 인사인 이완용 사진에는 반대로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서 교수는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콘텐츠에 대한 법 처벌은 쉽지 않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콘텐츠를 발견하게 되면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영상 노출이 될...
김구 선생 조롱하더니 이완용 찬양…"선 넘었다" 공분 2026-02-27 08:32:54
이완용 사진에는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라며 찬양하는 문구를 올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일절을 앞두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 정말로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콘텐츠에 대한 법 처벌은 쉽지 않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콘텐츠를 발견하게 되면 누리꾼들의...
"3·1절 앞두고"…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 조롱 콘텐츠에 공분 2026-02-26 09:44:36
못생겼다"는 등의 문구가 달린 반면, 친일 인사인 이완용 사진에는 "포스가 남다르다", "엄격 근엄 진지하다. 갓(god)이다" 등 긍정적 표현이 덧붙여져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3·1절을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이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모욕", "AI 기술을 왜 이런 데 쓰느냐", "아이들이 사실로 받아들일까 우려된다"...
'한국 술은 제주로'…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 연 3천건 검사 2026-01-19 12:00:01
1년 전인 시점이어서 주세법 알리는 관보에는 '내각총리대신 이완용' 이름이 제일 앞에 나와 있었다. 이후 국세청이 출범하며 1966년 '국세청 양조시험소'로 개편됐고, 1970년에는 '국세청 기술연구소'로 확대 개편됐다. 2010년엔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고 2015년엔 제주도 서귀포혁신도시로...
코리아나미술관, 이완 개인전 'Made in Korea 가발과 짚신' 2025-11-13 10:19:50
유럽 탐험가가 찍은 조선의 유리건판 사진 원본, 매국노 이완용의 친필 서예, 조선말 조선·일본·청·러시아 관계도를 그린 원본 그림 등 외부의 시선이 담긴 역사적 자료들이 있다. 그리고 미시적 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작성자 미상의 1950년대 개인의 일기장, 1960년대 어느 연인의 연애편지, 그리고 1950-60년대 ...
"산 위에서 부는 바람"…엄마가 불러주던 한국 동요, 오페라로 변신한다 2025-10-31 09:25:44
일제강점기 이완용 저격 사건에 가담했다 체포돼 7년간 옥고를 치르고 순국한 독립운동가 박태은 선생의 동생이다. 박태은 선생의 항일 애국정신에 영향을 받은 그는 동요 작곡을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을 말살하는 일제에 저항해왔다. 박태현은 87세로 작고할 때까지 '코끼리 아저씨' '산바람 강바람'...
악덕 친일파가 지은 '장안의 명물',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2025-09-11 17:52:30
궁궐의 분위기를 매국으로 몰아갔다. 우리는 매국노 하면 이완용을 1등으로 치지만, 이완용은 아마도 '윤덕영 같은 사람도 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느냐'고 억울해할 수도 있겠다. 윤덕영의 조부는 조정의 원로 윤용선(1829~1904) 대감이다. 그의 막강한 영향력이 윤덕영을 정계로 끌어들였다. 1907년 윤덕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