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의 불행은 나의 기회"…이통사 출혈 마케팅 악순환 2026-01-16 11:03:22
기회"…이통사 출혈 마케팅 악순환 번호이동 과열 '대목'에 마케팅비 집중…혜택은 소수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사들이 해킹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기간을 전후해 가입자 유치 경쟁에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으며 '제 살 깎아 먹기' 출혈 경쟁을 반복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美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2026-01-15 06:58:51
美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이용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즌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공지문에서 "버라이즌 기술팀이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 '내수 활성화'에 이용당했나…통신사 '위약금 면제' 시끌 2026-01-13 13:00:04
제조사와 나눠 가지는 이익이 이통사에는 가장 큰 수입의 원천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는 신규 고객 1명을 유치하기 위해 1인당 약 5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만원의 보조금도 별도로 지출한다. 기기를 바꾸지 않고 유심만 갈아 끼운 뒤 5만원 미만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단기 고객은 결국 적자만...
"아이폰·갤플립 없어요?"…KT 위약금 면제에 '물량 달린다' 2026-01-12 06:30:09
이달 10일까지 KT에서 총 21만6203명이 다른 이통사로 떠났다. 이 중 74.2%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SK텔레콤 도매채널에 단말기 물량이 부족한 이유로 풀이된다. 번호이동 시장이 과열되면서 이통3사 모두 단말기 물량 부족을 겪고 있다. 또 다른 이동통신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통3사 재고량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아직도 남아 계세요?"…KT 위약금 면제에 '공포 마케팅' 반복 [이슈+] 2026-01-08 07:30:01
배포하고 최대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공포 마케팅이 이통사 위약금 면제 시기 때마다 반복된다는 점이다.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당시 경쟁사 대리점에서 'SK탈출 기회', ''과학기술통신부 “SK 더 사용하지 말고 옮길 것!!'이란 문구를 외벽에 붙이거나 현수막을 만들어 광고하기도 했다....
"5만원 차비 받고 아이폰17 가져가세요"…공짜폰에 난리 [현장+] 2026-01-05 11:38:35
다만 이통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에 KT는 가입자 유출을 막지 못하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첫날인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KT에서 가입자 5만2661명이 이탈했다. 이 중 71%가 SK텔레콤으로 옮겨갔다. 알뜰폰을 포함해도 KT 이탈 고객의 65%가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이동통신 유통 업계 관계자는...
한국 상륙 한달 스타링크, 바다는 '쾌속' 육지는 '글쎄' 2026-01-04 06:45:01
구축부터 까다로운 국내 주파수 인허가, 이통사와의 파트너십까지 난제가 수두룩하다. 현재로선 한국 출시 일정조차 안갯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스타링크는 촘촘한 지상망 탓에 B2C보다는 해상·항공·재난망 등 확실한 니즈가 있는 B2B 시장에서 덩치를 키울 것"이라며 "진정한 대중화는 단말기 가격...
KT '위약금 면제' 1만명 떠났다…고객 뺏긴 SKT '혜택' 보니 2026-01-03 19:01:25
사서 이통사를 이동한 고객도 있지만 이통사만 이동한 고객이 꽤 많았다"며 "이후 SK텔레콤이 자급제 고객 겨냥한 요금제를 출시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통신사만 이동한 고객이 많은 걸 보고 더 가벼운 요금제를 출시해 다시 고객을 유치하려 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KT...
AI 강조하던 이통사들, 해킹사태 겪더니…'강조점' 바뀌었다 2026-01-02 14:04:15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들이 신년사에서 꼽은 올해 사업 우선 순위는 인공지능(AI)보다 이동통신(MNO), 보안이었다. CEO들은 신년사에서 AI 사업보다 통신 본업을 먼저 언급하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강조했다. 지난해 이통3사 모두를 휩쓸었던 해킹 사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재헌 SK텔레콤...
KT "2주간 위약금 면제"…새해 번호이동 시장 불붙나 '초긴장' [이슈+] 2025-12-31 20:00:01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른 이통사들이 가입자를 회복할 기회일 수 있어서다. 이동통신 유통업계에서는 잦은 위약금 면제로 고객들의 약정 주기 사이클이 틀어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마케팅 비용을 적극적으로 집행할 요인이 사라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31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