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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요즘 한국 최고 파워집단은 소위 진보 변호사의 결사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다. 민변 변호사가 수장을 맡은 국가 기구만 11곳이다. 이 중 장관급 이상이 7곳이다.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국가교육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유엔대표부에 이어 며칠 전 감사원과 중앙노동위원회에도 민변 출신이...
'4세·7세 고시' 국회가 나섰다…교육위 법안소위서 금지법 통과 2025-12-08 21:58:45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이 8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여야가 합의해 처리한 학원법 개정안에는 유아(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의 어린이)를 모집할 때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에서 합격·불합격을 가르는 선발 시험을 금지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개정안 원안에는 입학 후 수준별 배정을...
[우분투칼럼] 국제개발협력 후퇴와 아프리카 위기…한국형 리더십 구축 2025-10-09 07:00:04
유엔인권이사회(UNHRC)에서 탈퇴했고, 2020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도 발표했다. 비록 연임에 실패하면서 WHO 탈퇴는 보류됐지만 2025년 1월 재선과 동시에 다시 탈퇴를 선언했다. 트럼프 정부는 양자 원조뿐 아니라 UN기구 중심의 다자원조와 개발협력에도 일관되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당초 UN은 1961년...
"여성들이여, 법치주의 역사의 주역이 돼라" 2025-07-08 17:11:10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17기) 등 원로 법조인들도 다수 자리했다.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문현철 대검찰청 인권정책관이 축사에 나섰고,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유관 법조 단체장들도 참석했다. 1부에선 박 전 대법관과 노 전 대법관이 신입 변호사들을 환영하며 법률가로서의...
"책임 있는 AI 구현 위해 법령 보완 시급하다" 2025-07-03 06:00:03
개발을 수행하는 사람이 소속된 교육·연구기관과 AI 사업자는 AI 윤리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민간자율인공지능윤리위원회’를 둘 수 있다. 위원회는 AI 기술 연구·개발·활용에 있어 윤리 원칙 준수 여부 확인, AI 기술 연구·개발·활용의 안전 및 인권침해 등에 관한 조사·연구, AI 기술 연구·개발·활용의 절차 및...
채용 사기에 범죄 연루까지…'초단기 일자리' 부작용도 커 2025-02-04 17:49:26
소위 ‘암흑 아르바이트’ 즉 피싱, 사기, 절도 등에 이용되는 사례도 적발됐다. ‘비정규직의 비정규직’으로 분류돼 노동시장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우선 일회성, 소모성 근로계약이라 업무상 갈등이 빈번하다. 일본노총 설문에 따르면 스폿워크를 하다가 갈등을 겪어봤다는 근로자가 46.8%에 달했다....
[특파원 칼럼] '민주당 텃밭' 캘리포니아의 변심 2024-11-11 17:42:39
공립학교에서 의무화된 성소수자 관련 교육과 경찰력의 강화를 인권 탄압과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로 결부하는 과도한 ‘PC(정치적 올바름) 주의’ 정책이 자신들의 삶을 위협한다고 느꼈다. 여기에 민주당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과 ‘부자 증세’ 공약은 테크업계 종사자들의 역린을 건드렸다. 빅테크의 엔지니어...
"애들 다 망친다"…스마트폰 학교서 퇴출되나 2024-11-03 12:46:35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교육당국의 인식이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겐 제한을 완화하는 등 예외를 폭넓게 적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봤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지난 9월 25일 국회 1차 법안소위 심사에서 "인권위나 다양한 현실적인 적용 과정에서의 논의가 있으니 그 부분...
"생리휴가 쓰더니 SNS 사진엔…" 연휴에 갈등 폭발한 사연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9-29 12:00:08
유럽 등 소위 노동인권 선진국들은 되레 최근 들어서야 도입을 검토 중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지난 2월 상원에 생리휴가제도 법안이 올라갔지만 찬성 117표 대 반대 206표로 부결됐다. '1년간 유효한 의사 진단서를 휴가 사용 근거로 제출한다'는 조건까지 붙였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도입 반대 측은 "생리휴가를...
유럽평의회, 불가리아 '성소수자 선전금지법' 철회 촉구 2024-08-13 19:24:41
EU 전문매체 유락티브가 보도했다. 마이클 오플래허티 유럽평의회 인권위원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소위 학교에서 LGBTI(성소수자) '선전'(propaganda)을 금지하는 법안이 최근 불가리아 의회에서 가결된 데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국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LGBTI에 대한 차별과 적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