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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즈 테일러' 원로배우 김지미 별세 2025-12-10 18:33:43
향년 85세. 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세상을 떠났다. 직접적 사인은 저혈압 쇼크로 알려졌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로 데뷔했다. 서울 덕성여고 재학 중 명동에서 김 감독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게...
"700가지 인생 살았다"던 '자유로운 영혼' 김지미 별세 2025-12-10 14:45:42
한영화인협회 이사장, 1999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지난달 경북 영천에 개관한 신성일 기념관 추진위원회에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예술 발전의 공로를 인정 받아 2015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에 입회했다. 영화계는 생전 고인을 고전 할리우드 시대를...
영화찍고 웹툰 만드는 AI…K콘텐츠 창작 공식 새로 쓴다 2025-12-07 10:06:48
AI를 활용한 장편 상업영화인 ‘중간계’는 크리처 제작 등 4~5일이 걸리는 시각특수효과(VFX) 작업을 AI로 하루 만에 끝내며 제작비를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국내 AI 필름메이킹 분야에서 가장 앞선 스타트업으로 평가된다. ‘중간계’의 AI 제작을 맡는 등 다양한 실증사례를...
[한경에세이] 멈추지 않는 '케데헌' 돌풍 속에서 2025-11-23 17:41:38
한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데헌은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수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케데헌 열풍의 반사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영화에 등장한 김밥 라면 등 K푸드의 매출이 상승했고, 남산타워를 비롯해 주요 배경이 된 관광 명소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났다. 심지어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무속신앙, 캐릭터를...
현빈·손예진, 韓 영화사 최초 부부 동반 2관왕…'어쩔수가없다' 싹쓸이 [종합] 2025-11-19 23:27:28
보며 많은 영화인이 희망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연상 후보에 오른 염혜란은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제가 오늘 상을 못 받아서, 예쁜 드레스를 입었는데 이렇게 쓰게 되었다"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완성본만 보다가 과정을 함께 했는데 각 분야의 장인들이 완성해 나가는 걸 보고 매 순간...
이요원, '살림남' 새 MC 됐다…데뷔 27년만 첫 예능 MC 2025-10-16 11:16:02
'그린마더스클럽' 등에 출연했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화려한 휴가', '용의자X' 등에서도 활약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쳤다. 올해 4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독립영화인 '귀신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中국경절 극장가엔 애국주의 여전…박스오피스는 기대 못 미쳐 2025-10-02 14:52:23
국경절 연휴에 맞춰 개봉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었다. 2위는 판타지 액션영화인 '척살소설가'의 후속편인 '척살소설가2'가 차지했으며, 3위는 일제의 중국 침략 당시 세균전·생체실험을 했던 731부대를 다룬 영화 '731'이었다. '731'은 만주사변 발발일인 지난달 18일 정식 개봉한...
베니스서 박찬욱 연호하는 법 "마에스트로!" 2025-09-22 17:29:29
외치더라"며 "엄청난 인기를 보며 너무 자랑스러우면서 뿌듯했다. 이분들과 함께한 것이 너무 설레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병헌 역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전했다. 그는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에 갔을 때 지금까지 본 상황 중에 가장 놀라웠고 뜨거웠다"며 "예전에 할리우드 영화를 경험하고 레드카펫을...
'듄'·'마션' 배경된 중동의 나라..."한국 로맨스물, 요르단에서 찍어보세요" 2025-09-22 16:05:15
디렉터는 “한-요르단 간 공동제작의 물꼬를 트는 건 로맨스물일 수 있다”면서 “한-요르단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누군가 개발한다면 요르단이 적극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르단 왕립영화위원회는 내년 상반기 한국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팸투어를 계획 중이다. “요르단으로 오시라!” 매니징 디렉터...
덕후 픽 넘어선 귀멸의 칼날…무협·고전 아우른 판타지 완결판 2025-09-11 16:09:45
인기를 끈 작품이 하나 있는데 실사 영화인 ‘바람의 검심’이다. ‘바람의 검심’은 검객 히무라 켄신(사토 다케루 분)이 메이지 유신(1868년)에 복속한 후 막부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살수(殺手·최고의 킬러)로서 활약하다 깊은 회의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다. 켄신은 교토에 은둔하지만, 일본이라는 근대국가가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