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아인 전액기부, 기아 문제 해결 위해 모델료 쾌척 [공식] 2021-01-21 02:34:19
수익금의 일부는 WFP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이번 화보의 유아인 모델 게런티 역시 전액 WFP에 기부된다. 유아인은 이번 화보에서 유쾌한 모습과 고혹적인 모습, 진중한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유아인은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변주를 잘 해내는 것이 배우로서의 과제”라고 인터뷰 를 통해 전했다....
바이든 취임식 불참 트럼프, 美핵가방 인수인계 어떻게 될까 2021-01-20 22:16:32
슈워츠 비상임연구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엔 같은 종류의 핵가방이 3~4개 정도 있다.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이나 의회 국정연설 같은 행사 때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로 정해진 인물에게 지급된다"며 여분의 핵가방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허쉬'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4인, 최고의 반전 캐릭터는? 2021-01-20 18:34:00
변화를 다짐했다는 그의 고백은 사실일까. 새로운 인물 안지윤(양조아 분) 대표와 손을 잡고 ‘H.U.S.H’ 멤버들과 치열하게 대립 중인 가운데, 매일한국의 판도를 뒤집을 신흥 빌런의 탄생에 이목이 쏠린다. 앞으로 한준혁은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그의 진심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국장 나성원은 매일한국 안...
'낮과 밤' 김태우, 완전한 노인의 모습 드러내며 충격적 반전 선사 2021-01-20 18:14:00
핵심 인물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인 김태우가 강렬한 최후를 맞이하며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재 증명했다. 19일 방송된 ‘낮과 밤’ 최종회에선 오정환(김태우 분)이 백야재단의 주인, 각하 지형근으로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끔찍한 인체실험으로 만들어진 약물을 통해 오랜 세월...
김민수-김해준-김진호, ’유퀴즈’ 신축년 ?이 ‘소’ 특집으로 신선한 즐거움 전한다 2021-01-20 17:57:51
맞이해 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직업군의 인물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개그맨 김민수와 김해준, 서예가 이정화, 수의사 이한경, 철권 세계 1위 배재민 선수, 가수 김진호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그맨 김민수와 김해준 자기님은 ‘소띠’ 해에 가장...
‘7일만 로맨스 2’ 러블리즈 서지수, 1인 2역 완벽 소화 ‘눈길’ 2021-01-20 17:50:00
무뚝뚝한 성격 탓에 대중의 오해를 받는 인물이다. 이에 서지수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외형뿐만 아니라 말투와 표정, 걸음걸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변화를 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
[사설] 또 회전문·코드 개각…이젠 국정쇄신 시늉도 안 하나 2021-01-20 17:48:12
인물이다. 그러나 복잡한 정세를 오판해 외교·안보 실패를 불러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나친 대북 유화정책으로 북한 비핵화는커녕 핵·미사일 고도화를 방치한 결과를 가져왔고,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일본과는 더 멀어졌으며, 중국엔 대놓고 무시당하는 일이 자주 벌어졌다. 대통령의 인사는 그 자체로 메시지다. 문...
[방문석의 메디토크] 코로나 팬데믹에 드러난 국제 보건역학 2021-01-20 17:45:07
못 잡고, 전문성 없는 외교관 경력의 인물을 수장으로 선출한 국제기구의 안타까운 위상을 확인했을 뿐이다.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 관계가 개선되겠지만 이전의 위상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전 세계 질병과 빈곤 퇴치를 위해 활동해온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빌 & 멀린다 게이츠재단의 역할은 코로나...
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 참여정부때 행정관 근무…與 대표적 '中企통' 2021-01-20 17:23:50
두루 거쳐 관련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경북 영천 출신인 권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새정치국민회의 당직자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경기도의회 의원 등을 거쳐 20·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경기 화성병 지역에서 당선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
이재웅 "70세 총리에, 75세 외교장관?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2021-01-20 17:04:31
그 인물의 재대결"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가 좀 더 젊어지고 다양성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를 되물으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좀 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젠더나 세대의 다양성은 기업의 이사회는 물론 정부의 거버넌스에서 성과에도 연결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