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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불법행위" 사과…'李 지적' 하루만에 입장 뒤집어 2025-12-30 17:31:29
하루 만이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정당(국민의힘)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
"이혜훈, 강남 보수층에 어필할 카드…최대 피해자는 오세훈" 2025-12-30 14:34:08
범여권의 반발도 끊이질 않았다. 곽상언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내란 상태가 해소됐다'는 선언인지,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한 정치 행위가 잘못됐다'는 인정인지, '내란 동조 세력이라도 포용해야 한다'는 의미인지 알 수 없다"며 "국민이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빨간색도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이혜훈 감싼 李대통령 2025-12-30 11:10:36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라며 "그러나 당시에는 내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정당에 속해 정치를 하면서 당파성 매몰돼 사안의 본질과 국가 공동체가 처한 위기의 실체를...
[포토] 출근길 입장 밝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2025-12-29 10:06:2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힌 뒤 별도의 질의응답은 받지 않았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인요한 의원직 승계' 이소희, 조회수 137만 쇼츠 주인공 2025-12-10 11:37:56
체제 아래 여성·청년·장애인을 대변하는 인사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영입됐다. 당시에는 당선 안정권으로 예상된 19번을 받았으나 18번 후보까지 '금배지'를 달며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그는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중학교에 다니던 15살 때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러 병원에 갔다가 의료...
‘종합금융 복원은 출발점’…체질 전환 고삐 죄는 임종룡 회장 2025-12-01 09:55:44
결과를 거뒀다”며, “자본비율 훼손 없이 보험 자회사를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비은행 부문 확장은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적 경쟁력 확보 및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는 향후 그룹 가치 재평가의...
금융 공공기관 인사 속도…예보·서금원·신보 줄줄이 착수 2025-11-14 18:04:02
공공기관 인사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이날부터 사장 후보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지난 10일 임기가 만료됐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복수의 사장 후보를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개시…이달 24일까지 지원서 접수 2025-11-14 08:39:28
기자 =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24일까지 사장 후보 공개 모집을 나서며 후임 선임 절차가 본격화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장 후보를 접수한다. 앞서 예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지난 10일 임기가 만료됐다....
새정부 금융위 1급 첫 인사…국감 후 금융권 인사 본격화 2025-10-19 05:55:00
금융감독원도 임원 인사를 대기하고 있다. 함용일 자본시장·회계 부원장과 김범준 보험 부원장보 퇴임 이후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수석부원장 자리에는 통상 금융위나 기재부 등 관료 출신이 왔지만, 조직개편을 겪으며 내홍을 겪은 만큼 내부 승진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융당국 인사는 국감 후...
금융당국 혼란 일단락…공공기관·협회장 '인사 태풍' 예고 2025-10-06 05:47:01
자본시장·회계 부원장과 김범준 보험 부원장보가 잇따라 퇴임했지만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조직개편 혼란이 정리된 만큼 고위 간부 인사를 통한 내부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간부급 전원으로부터 일괄 사표도 받아둔 상태라 인사 폭이 커질 수도 있다. 금융 공공기관 수장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