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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2026-01-08 18:29:10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창업했고 물엿, 고춧가루를 섞은 붉은 양념 소스를 개발했다. ‘동네 할머니 한마디에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았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양념치킨 개발에 6개월 이상 걸린...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2026-01-08 12:20:07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시작했다. 그는 치킨집을 운영하며 물엿,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최초의 붉은 양념소스와 염지법을 도입했다. 염지법은 물에 소금, 설탕, 향신료 등을 녹인 염지액에 닭을 담그거나 소금과 가루 양념을 닭에 직접...
성매매 전단지 보고 갔다가 '덜미'…119명 줄줄이 검거 2025-12-22 14:31:37
추적, 인쇄소 거래 명세 분석 등을 통해 광고주와 제작업자까지 수사 범위를 넓혔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배포자 처벌에 그치지 않고 불법 유통 구조 자체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북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9월 유흥가 밀집 지역에 배포된 성매매 알선 불법 전단지를 단서로 배포자와 전단지 택배...
[책마을] '악마의 책'이 그린 것은 지옥일까 2025-12-19 17:09:22
맺은 로마 교황청 직속 인쇄소에서 간행됐다. 출간 직후부터 책은 여러 방면에서 수난을 겪었다. 1559년 ‘반기독교적이고 악마적’이라는 이유로 교황청 금서 목록에 등재됐다. 잉글랜드 추기경인 레지널드 폴은 이 작품을 두고 “사탄의 손으로 쓰였다”고 선언했다. 마키아벨리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그가...
타라티피에스, 미국 인쇄소 시카고 옵셋(Chicago offset) 인수로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2025-11-25 14:20:42
일리노이주의 인쇄소 ‘시카고 옵셋(Chicago Offset)’을 인수하고 미국 현지 법인 타라USA를 공식 출범했다. 시카고 옵셋은 매엽 인쇄기, 중철 설비 등 상업인쇄 인프라를 갖춘 인쇄소다. 타라티피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 서부 지역의 인쇄 수요 대응은 물론 북미 전역의 인쇄물 공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AI 직접 개발하는 출판사, 출판사에 손내미는 AI 기업 2025-10-17 00:57:02
원고와 편집 레이아웃을 함께 작업 가능하다. 인쇄소도 플랫폼에 초대해 수정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인쇄비 계산 및 인쇄 주문도 플랫폼상에서 이뤄진다.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 제작도 가능하다. 북시트는 구독이나 사용권 형태가 아니라 제작하는 책 권 수대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pay per use). 파기나...
고교생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출판계 '주문형 출판' 새바람 2025-09-15 17:10:05
대는 ‘자비 출판’ 방식을 택해야 했다. 직접 인쇄소를 섭외해 책을 제작하는 ‘독립 출판’ 방식도 있지만 제작비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데다 대형 서점에 책을 입점시키기가 힘들다 보니 판매 저조로 재고 부담이 커진다. ◇재고 걱정 없고, 초기 비용 제로최근 급성장 중인 POD는 다르다. 표지 디자인과 본문 편집을 저...
고등학생도 베스트셀러 작가로…급성장하는 POD 시장 2025-09-10 15:36:47
대는 '자비 출판' 방식을 택해야 했다. 직접 인쇄소를 섭외해 책을 만드는 '독립 출판' 방식도 있지만 제작비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데다가 대형 서점에 책을 입점시키기가 힘들다 보니 판매 저조로 재고 부담이 커진다. 최근 급성장 중인 POD은 다르다. 표지 디자인과 본문 편집을 저자가 하면 초기 비용...
완전 '천지개벽'…"3천만명 다녀갔다" 2025-08-26 17:37:11
제화공장과 인쇄소 등 쇠퇴 산업이 위치한 준공업지역이던 성수동은 2014년 성동구가 대규모 재개발 대신 도시 재생의 길을 걸어왔다. 지역 정체성 보존과 지속 가능 성장을 내세웠고, 10년이 지난 지금 강남, 명동 등과 더불어 젊은 층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로 부상했다. 26일 성동구...
[아르떼 칼럼] 인쇄의 연금술사들 2025-08-15 17:33:52
보자기에 싸서 차에 싣고, 자유로를 한참 달려 인쇄소에 도착했다. 첫 책을 인쇄해줄 첫 인쇄소. 몇 주 전, 독일에서 인쇄된 외국서 한 권을 들고 무작정 찾아가 책의 색부터 종이까지 쉴 새 없이 묻고, 답했다. 색의 망점을 돋보기로 살피고, 종이의 무게를 재고, 두께를 가늠하며, 양장의 실 묶음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