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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객실·타이어 팔아 비행기 띄운다…대기업들의 LCC 치킨게임[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6-01-19 08:17:37
금세 알 수 있어요. 현재 에어로케이, 이스타항공은 자기자본을 다 까먹고 빚만 잔뜩 있는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또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는 부채비율이 수천 퍼센트를 웃돌아요. 가장 사정이 나은 진에어조차 부채비율이 411%에 달해요. 그런데도 비행기는 잘 떠요. 왜냐면 이들 뒤에는 든든한 ‘뒷배’가...
'흑백요리사'로 보는 기업 내 성과평가와 직장 내 괴롭힘의 상관관계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6-01-08 07:00:03
받아 성과급 손해가 발생했다며 차액 및 위자료를 청구한 사안. [판단]: 원고 청구기각 [판단의 요지] 전보 이후 적응 곤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평가를 위법하다고 볼 수 없음. 장기간 다수의 평가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낮은 평가가 이루어짐...
김제동 따라다니던 '외압설'…이번엔 김현정 덮쳤다 [홍민성의 데자뷔] 2025-12-23 19:22:01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 배상 책임을 최종 확정했다. 국정원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남용한 과거를 깊이 반성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문가들은 정권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외압설의 배경에는 우호적인 여론 지형을 구축하려는...
[팩트체크] 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검증 책임 어디까지 2025-11-12 06:30:00
말해 자신의 행위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손해가 생기지 않도록 합리적으로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의무를 말한다. 해당 사건의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결혼정보회사 소개로 한의대생인 B씨와 결혼했으나 여러 일을 계기로 더는 혼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해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결혼 후...
심사위원을 설득하라, '흑백요리사'와 국제중재 [한민오의 국제중재 프리즘] 2025-10-28 07:00:05
번은 국제중재 사건에서 상대방 손해사정 전문가를 반대신문하게 됐다. 우리 의뢰인은 한국 하도급업체, 상대방은 외국 시공사였다. 우리 의뢰인이 납품한 철골 구조물에 하자가 있어 그 하자를 고치느라 손해를 많이 입었다는 게 상대방의 주장. 그런데 상대방의 손해사정 전문가가 ‘손해’라고 주장한 내역들을 자세히...
'가상 아이돌' 외모 지적했다가…'50만원 배상' 판결 나왔다 2025-09-17 07:15:35
단순한 가상의 이미지가 아니라 사용자의 자기표현, 정체성, 사회적 소통 수단임을 고려할 때 아바타에 대한 모욕 행위 역시 실제 사용자에 대한 외부적 명예를 침해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봤다. 또 A 씨가 SNS에 올린 글을 보면 경멸적인 인신공격에 해당하므로 단순한 의견 표명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장유진...
고소장 공개한 조민…"합의는 없다" 의미심장 경고 2025-09-09 19:25:02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고 조 씨는 배상금 2500만원과 법정 이자 700만원을 가세연으로부터 받았다. 한편 조 씨는 조국 전 대표 부부와 공모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의 허위 서류를 제출한 이른바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과 2014년 각각...
'나는 생존자다' 효과?…형제복지원 피해자 배상금 '8000만원' 늘었다 2025-08-26 18:01:17
수용된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위자료를 증액받았다. 광주고법 민사3부(최창훈 고법판사)는 26일 A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이 정한 위자료보다 8000만원이 많은 1억8000만원...
배드뱅크 이어 교육세 인상…전방위 압박에 금융권 '좌불안석' 2025-08-10 06:05:04
일괄적으로 5%에 팔라는 것은 대놓고 손해 보는 장사를 하라는 것"이라면서 "대부업체들은 대부분 개인 회사들인데 개인이 자기 재산권을 포기하면서 참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부업체들의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1금융권 대출을 열어주거나 코로나 채권 매입을 허용하는 등 등의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조민, 테슬라 질렀다더니…배상금으로 산 車 타고 포착된 곳 2025-04-23 18:47:01
정했고 특별한 사정 변경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 검사와 조씨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조씨는 모친인 정경심(62)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자기소개서·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