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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경악·표창원 분노, 어떤 사건이길래 2026-03-20 15:40:06
표창원 소장은 "편지 내용 자체가 사실상 범행을 자백한 꼴"이라며 "자신의 형량을 줄이는 것보다 공범의 형량을 가중시키려는 목적으로 편지를 보낸 것"이라고 행간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이어 박경식 PD는 "지금까지 '읽다'에서 다룬 사건 중 편지 내용과 실제 사건의 갭이 가장 큰 편지인 것 같다"라며 해당...
법정서 만난 오세훈-명태균…"사기집단 모집책" vs "없는 얘기 하겠나" 2026-03-20 13:27:36
통해 강씨가 모든 것을 자백하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가 여론조사가 조작되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10차례에 걸쳐서 대가를 지급하며 그걸 받아 보았다는 뜻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명씨는 법정 출석 전에 “제가 오 시장을 처음 만났을 때 오 시장이 ‘저의 멘토가...
경찰이 놓친 범죄수익 1.3억…검찰 '보완수사'가 살렸다 2026-03-19 11:55:23
차량 안에 숨겼다”고 자백했다. 이후 검찰은 경찰과 공조해 A씨의 아내를 통해 차량에 보관 중이던 수표 실물을 확보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즉시 환부했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완수사를 통해 범죄수익을 철저히 박탈하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뱅크시 정체 드디어 밝혀지나…"영국 출신 50대 남성" 2026-03-17 17:03:57
훼손 혐의로 체포된 사건에서 거닝엄이 자백했다는 경찰 및 법원 기록도 근거로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거닝엄은 2008년 신원이 공개될 조짐이 보이자 존스로 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영국에서 흔한 이름을 활용해 신분을 숨기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다만 뱅크시 측은 이번 조사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윤석열·김건희, 법정서 대면하나…尹 '무상 여론조사 재판' 증인 채택 2026-03-17 15:48:58
이뤄졌다. 특검 측은 “고령이고 범행을 자백했지만, 고가 금품을 제공하고 이득을 취하려 했다”며 재판부에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장은 “깊이 반성한다. 선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한 건 작년...
남태현,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檢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6-03-12 15:32:28
자백하는 등 성실하게 협조했다"며 "마약류와 관련한 범행의 정황도 없었지만 본인의 소변과 모발을 수사기관에 임의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조사에도 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행보로 사회적인 낙인으로 외출이 불가능할 정도의 사회적 지탄을 받아 생활이 어려웠던 상황"이라며 "현재는 회사원으로서 성실하고...
1000만원 '내기 골프' 알고보니…음료에 약물 타고 스크린 조작 2026-03-12 13:31:14
탄 음료를 바꿔치기하거나, 스크린 골프 컴퓨터에 USB 형태 수신기를 설치해 화면 방향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방식이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촬영한 현장 영상과 디지털 증거 등을 확보해 일부 피의자의 자백을 끌어내며 범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일한 수법으로 추가 범행이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죄와...
"도와줘서 고맙다" 문자에 김병기 "?"…경찰 문자 확보 2026-03-12 11:34:42
아내 이모씨에게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자백성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다. 또 같은 해 6월 이씨가 쇼핑백에 새우깡 한 봉지와 함께 돈을 돌려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 전 구의원이 2000만원을 건네 동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를 얻으려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이 부분을 집중 조사했다. 다만 김 전 구의원은...
빚 독촉 지인 살해·암매장 40대 '구속'…완전범죄 노렸지만 물거품 2026-03-09 19:06:13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 사업체를 보여주며 상환 능력을 설득했지만, B씨가 빚 독촉을 하며 협박해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증거인멸 정황을 낱낱이 구속영장에 적었고, 청주지법은 이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與, 한동훈 '尹이었어도 코스피6000' 발언에 반박…"허구적 명제" 2026-03-08 15:50:38
상처와 트라우마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백"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5000, 6000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말한 바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