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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건설사가 강자다 [재무제표 AI 독해] 2026-03-24 17:29:57
이와 반대로 장부상 이익과 현실의 괴리를 견디지 못한 중견 건설사들은 지난해 이때쯤(2025년 3월) 줄줄이 무너졌다. 2024년 결산을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돌입한 건설사의 재무제표는 처참하다. 대저건설과 벽산엔지니어링은 2024년 말...
황금기 끝나가는 사모대출의 '5가지 위험 신호' 2026-03-22 18:27:25
매각이 이뤄지기 전까지 장부상 가치가 유지된다. 실제 가치가 떨어졌더라도 계속 ‘100’으로 기록될 수 있는 셈이다. 2. 이자 못 내도 정상 대출사모대출 시장에서 현금 대신 이자를 부채로 전환하는 현물지급(PIK·payment-in-kind) 대출이 빠르게 확대되며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PIK는 차입 기업이 이자를...
금리뛰자 은행건전성 휘청…11년내 최고연체율 등 부실징후 속출 2026-03-22 05:47:01
복합단지 개발)와 관련해 당행이 브릿지론 연장을 거부하고 장부상 부실 대출로 분류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연체율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은행의 전체 원화 대출 연체율(0.42%)도 2016년 3월(0.45%) 이후 약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A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0.329%)도 2020년 2월(0.332%)...
"금융위기 초기 때 생각나"…월가 '긴장' 2026-03-17 12:49:33
시점이 아니라 장부상 평가 가치와 배당금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책정한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자금 회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장 조사 업체 모닝스타의 잭 섀넌 애널리스트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애초 개인 자금은 변덕스럽다. 수익률이 높을 때는...
"100억달러 환매 요청"…커지는 사모대출 경고음 2026-03-17 11:55:33
시점이 아니라 장부상 평가 가치와 배당금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책정한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자금 회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장 조사 업체 모닝스타의 잭 섀넌 애널리스트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애초 개인 자금은 변덕스럽다. 수익률이 높을 때는...
[칼럼] 세무 리스크와 경영상 문제의 원인,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3-13 17:38:22
따라서 이익잉여금은 장부상 수치일 뿐이며 실제 현금 흐름과는 다를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익잉여금이 지나치게 쌓이면 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예기치 않은 조세 부담을 야기할 수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주식 가치의 과대평가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순자산 규모를 키워 비상장 주식의 평가액을...
AI시대 희생양 된 회계사 2026-03-11 17:47:52
누락하면 비용이 줄어들어 회사의 장부상 이익을 맞출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년 특정 시즌마다 회계사를 물리적·정신적 한계로 내모는 구조는 감사 품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황병찬 청년회계사회 회장은 “실제 근무 시간을 투명하게 기록하지 못하게 막는 관행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석철...
금융지주 이사회, 교수 줄이고 현장형 인사로 2026-03-04 17:07:05
이사회 구성방침 등이 더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지주들은 이번 정기 주총에서 주주환원 전략의 일환으로 비과세 감액배당 도입도 다루기로 했다. KB·신한·하나금융이 회계장부상 법정준비금의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돌려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배당부터...
올 들어 오른 코스피…PBR 저평가 종목은 2026-03-04 16:57:57
넘지 못하면 주가가 해당 기업의 장부상 자산 가치를 밑도는 저평가 상태라는 의미다. 금융투자업계는 향후 12개월간 이익 증가 전망에 비해 저평가 상태인 업종으로 증권, 건설, 자동차, 유틸리티 등을 꼽았다. 증권 업종은 12개월 선행 기준 PBR이 1.71배로 유가증권시장 평균을 밑돈다. 자동차업종(0.99배)은 PBR 1배를...
"기름값 왜 벌써 올라?"…직원 27명 규모 주유소만 '상한가'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2026-03-04 14:49:06
개선보다는 장부상 이득이다. 휘발유 가격 곧바로 상승…29개월만에 최고국제 유가는 통상 국내 주유소 기름값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간 시간차가 적용된다. 하지만 이번엔 다른 분위기다.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나오면서 일부 사재기 수요가 나오자 주유소들이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