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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2026-03-12 17:47:56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24년 3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해 프로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선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40m 안팎으로 어렸을 때부터 ‘장타...
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대회에서 황유민은 자신의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황유민은 미국 데뷔전에서도 화끈한 장타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대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47.5m로 39명의 선수 중 4위를 기록했다. 특히 3라운드 10번홀(파4)에선 맞바람을 뚫고 이번...
'31세 루키' 이승택 "세 번째 PGA투어, 더 과감한 플레이 펼치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5:08:40
7765야드, 여간한 장타로는 세컨샷 공략이 쉽지 않다. '꿈의 무대' PGA투어에서 치르는 세번째 대회, 이승택은 "매 경기를 앞두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택은 한국 남자골프에 새로운 PGA투어 진출 모델을 제시한 선수다. 2024년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한...
프랑스 국대 출신 고정원 "PGA 진출 위해 K코칭 시스템 찾아왔죠" 2026-01-16 09:08:05
것 같다”고 말했다. 평균 260~270m 장타가 무기인 고정원의 목표는 명확했다. DP월드투어 시즌 톱10에 들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드를 따내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PGA투어 진출을 꿈꿔왔다는 그는 “올해 목표는 첫 승 달성”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작년에 아쉽게 우승을 놓친 프랑스오픈과 한국에서 열리는...
지애드스포츠, 방신실·리슈잉·조혜림·송지아 영입 2026-01-09 11:05:59
지애드스포츠 관계자는 “폭발적인 장타와 스타성을 겸비한 방신실 선수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리슈잉 등 현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속 선수들이 투어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선수들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노승희 "꿈꾸던 모습의 120% 달성…내년 목표는 다승왕" 2025-12-29 17:54:03
강자노승희는 장타를 앞세운 화려한 플레이어는 아니다. 하지만 정확한 샷으로 ‘또박또박’ 코스를 공략해 거의 모든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마다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우승하고 나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골프도 너무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동은 "상상도 못한 미국행…흔들림 없이 내 골프 보여줄 것" 2025-12-11 17:54:43
이동은은 지난해 데뷔 시즌부터 시원시원한 장타로 존재감을 뽐냈다. 올 시즌엔 방신실(236.5m)을 제치고 장타 부문 1위(238.7m)를 차지하기도 했다. 타고난 피지컬과 재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동은이 자신의 잠재력을 터뜨린 건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다. 그는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데뷔 2년...
'장타 1위' 이동은, 내년부터 LPGA 뛴다 2025-12-10 18:32:29
2026시즌 LPGA투어 출전권 커트라인은 상위 25위까지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24위(5언더파)가 8명이어서 총 31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31명 가운데 2026시즌 신인은 17명이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대표 장타자다. 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8.7m로 방신실(236.5m)을 제치고 장타 ...
장타퀸 방신실·이동은 "내년엔 미국서 함께 뛰어야죠" 2025-12-04 18:17:54
두 ‘장타 여왕’ 나란히 미국행‘장타여왕’ 방신실은 KLPGA투어 간판스타다. 올해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고, 톱10에 12차례나 입상하는 등 꾸준한 성적으로 톱 랭커의 지위를 굳혔다. 그는 지난 6월 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미국행 결심을 확고하게 굳혔다고 한다. 당시...
태국 티띠꾼 독주·日 루키 역습…韓 6승 부활 신호탄 2025-11-24 17:57:08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32개 대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얘기다. 한국 선수들은 6승을 합작하며 일본(7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거뒀다. 일본에 선두를 내주긴 했지만 한국 여자골프의 부활 가능성을 보여주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