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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기업가치 제고 본격화…초장기 성장 잠재력 주목 [밸류업 리포트] 2026-02-03 09:00:08
지표별로 2024년 말 기준 밸류업 이행 상황을 공시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2024년 말 기준 이행 상황을 2025년 말에 공시한 것은 다소 늦었고, 당시 수치는 2025년 실적과 괴리가 크다고 본다. ROE와 주주환원 등 주요 지표는 2025년에 전년 대비 악화됐지만, 지배구조 개선과 소통 강화 목표는 비교적 무난하게 달성...
롯데건설, 7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재무안정성 강화 2026-02-03 08:29:36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을 강화하고 있다. 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2월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2차례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총 70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정보공시 Q&A] ESG 공시 확대와 기업가치 사이의 간극은 2026-02-03 08:00:18
다양한 지표로 광범위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ESG 데이터 역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축적됐습니다. 이제 ESG를 ‘모른다’고 말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의 반응은 차분합니다. ESG 공시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주가 반응이나 밸류에이션 평가는 제한적입니다. 투자 판단은 여전히...
제조업 지표 호조·실적 주시하며 미 증시 반등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2-03 07:49:26
나왔습니다. 다만, 주요 AI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양호한 상태이고 당장 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을 야기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장 마감 후에 발표될 팔란티어 실적을 주시하라는 의견들이 나온 가운데 팔란티어는 호실적과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시간외에서 8% 넘게 상승했습니다. 채권...
투자심의에 ESG 반영...중장기 리스크 걷어낸다 2026-02-03 06:00:11
“단기 성과가 예상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재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투자는 배제한다”고 말했다. 다만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그는 “1년 이상 에너지 전환이 뚜렷하게 시작된 기업은 전환금융(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는 금융)으로 판단해 투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뒀다”고 설명했다. 금융배출...
“전환금융 확대 중요...녹색 데이터 없인 자금조달도 어려워질 것” 2026-02-02 06:01:21
핵심 지표이고 녹색등급은 보조 지표에 가깝다. 그러나 앞으로는 두 등급이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지표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권은 탄소배출량이 많은 기업이 탄소세 도입이나 규제 강화로 재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을 미래 부도 위험으로 인식할 것이다. 녹색등급이 낮은 기업은 신용등급 하락 압박을 받을...
2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6-02-02 06:01:17
기존 비재무 보고지침(NFRD) 적용 대상이 아닌 모든 대규모 EU 기업(직원 1000명 이상, 매출 4억5000만 유로 이상 기업)이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적용 대상이 됨 1일 글래스루이스, 2026년 의결권 행사 정책 공식 시행 성과 기반 방식에 점수제(scorecard) 도입, 0~100점의 점수 체계 부여. 상대적 정렬도(RDA),...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확대...중점 점검 사항은 2026-02-02 06:00:42
핵심 지표 4개, 세부 원칙 5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관련 사항 1개 등 총 10개의 중점 점검 사항을 선정했다. 필수 기재 사항 기재 여부(내용 충실도), 준수에 대한 판단 근거, 미준수 시 그 사유와 향후 계획 등을 충분히 기재했는지(설명 충실도) 여부를 확인한다. 거래소는 공시 기한인 오는 6월 1일까지(5월 31일에서...
아시아 주요국, 공시의무 확대 중…한국의 직면 과제는 2026-02-02 06:00:14
재무보고와 통합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도록 돕고 있다. 2015년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한 법적 구속력을 지닌 국제조약이다. 평균기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비트코인도 무너졌다…'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1 08:46:52
므누신 재무장관의 조언에 따라 파월을 선택했는데, 이 선택을 후회한다고 수없이 얘기했죠. 결국 돌고돌아 이번에 워시를 택한 셈입니다. "대차대조표 축소가 금리 인하 열쇠" 워시 주장의 핵심은 "Fed의 돈줄(곳간)을 죄고, 정책금리는 내린다"는 언뜻 보면 역설적인 조합에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의 발생 원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