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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상속 건물' 세금 장남이 냈는데…동생들 외면에 결국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6-03-27 06:30:01
상당의 금융재산을 남겼습니다. 자녀들 사이에 상속재산분할에 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장남 B씨가 2020년 가정법원에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했고, 2023년 가정법원에서는 상가건물은 B씨가 단독으로 소유하는 것으로, 금융재산은 C씨와 D씨가 2분의 1씩 나눠 가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속재산이...
고려아연 주총서 최윤범 회장 경영권 수성…MBK는 영향력 확대(종합) 2026-03-24 19:36:40
주주제안 가운데 발행주식 액면분할안, 집행임원제 도입안, 주총 의장 변경안 등이 부결됐지만, 이사회 소집 시기를 '1일 전'에서 '3일 전'으로 수정하는 내용의 변경안은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현 사외이사인 김보영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가 선임됐다. ◇ 주총장 신경전…"MBK M&A 취지 의문"...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는 종신보험과 신탁 2026-03-22 18:12:10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 분할의 기준을 미리 명확히 정해둘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효용이 크다. 실제로 한 중소기업 대표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100억원 규모의 비상장 주식을 자녀에게 이전함으로써 분쟁을 막고 가업 승계까지 이뤄낸 사례도 있다. 주목할 점은 이 두 제도가 신탁형 종신보험과 같은 결합형 모델로...
'불륜 낙인 찍히면 끝'…톱스타 부부 '폭로전' 이유 알고보니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6-03-20 09:35:02
타이틀 쟁탈전일반적인 이혼에서는 재산 분할이 핵심이지만, 연예인에게는 대중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실물 자산보다 훨씬 중요한 핵심 자산이다. 실제로 연예계에서는 지인에게 큰돈을 사기당하는 등 경제적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대중의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지켜낸 덕분에 단기간에 재기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목...
[단독] 상속분쟁 막는 '보험금신탁' 6000억 돌파 2026-03-19 17:32:24
이상으로 불어났다.◇보험금 분할 수령도 가능삼성생명에서는 최근 보험금청구권 신탁의 첫 번째 지급 사례도 나왔다. 60대 여성 고객 A씨는 자녀 2명 중 딸(당시 35세)을 1억4000만원 규모 사망보험금 신탁의 수익자로 지정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후 A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계약에 따라 딸이 보험금을 받게 됐다....
서유리, 이혼합의서 공개 "3억 2000만원, 언제 받을 수 있나" 2026-03-19 10:58:23
전 남편인 최병길 PD로부터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며 이혼 합의서 전문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이혼 합의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 31일까지 재산분할금으로 총 3억2300만원을 지급해야 했다. 기한을...
재벌도 못 피했다…상속분쟁 막으려면 어떻게? [김상훈의 가족기업 전략노트] 2026-03-17 07:00:03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선대회장이 남긴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해달라며 상속회복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2일 1심 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을 하고, 구 회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사건에선 2018년 선대회장 사후 상속인들 간에 이뤄진 상속재산분할절차가 유효한지, 상속회복청구권의 제척기간이 도과했는...
'로펌 新대륙' 개척 거듭…성장가도 진입 예고한 대륙아주 [로펌의 역사] 2026-03-15 17:06:47
차명 재산 의혹으로 낙마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따른 부침도 있었다. 그러나 작년 말 4번째 연임에 성공한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사진)의 리더십을 주축으로 조직을 빠르게 다잡고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합병을 통한 과실을 거둬들인 만큼 중·대형급 로펌과의 추가 합병도 적극적으로 논의 중인...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前부장판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1 11:09:25
대전가정법원에서 이혼·재산분할·친권 및 양육권·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직접 지휘해 왔다. 가사쟁송 분야에서 현장 실무 경험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영입은 기업 오너와 초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가사 소송이 급증하는 추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들어...
유류분 반환 원칙 금전화…상속 분쟁 구조 바꾼 민법 개정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6-03-06 14:50:02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 형성에 특별히 기여한 대가로 받은 증여·유증은 특별수익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실 판례는 이를 극히 예외적으로만 인정해왔는데, 이제 명문 규정이 생긴 만큼 법원의 인정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향후 판례의 축적을 기다려야 합니다. 실무적으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