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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 합류…'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재연 캐스트 공개 2026-01-21 13:07:18
데이즈_암호명 A'가 초호화 캐스팅을 공개하며 재연의 포문을 열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지난 초연 당시 흥행은 물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돌아오는 이번 재연은 초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무대 위로 올라온 치히로…상상력의 한계도 '행방불명' 2026-01-19 17:06:23
무용을 전공한 배우답게 유령처럼 떠다니는 듯한 발동작과 기괴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구현해냈다. ◇ 원작 넘어 관객 상상력 자극원작을 무대에서 똑같이 재연하기만 한다면 애써 공연장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는 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원작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무대예술만의 과장과...
오열극 '긴긴밤'의 귀환…동화 원작의 뮤지컬 세 편 만나볼까 2026-01-15 17:46:16
신개념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가 재연한다. 지난해 11월 초연한 이 작품은 8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화제가 됐다. 이번 앵콜 공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람등급을 기존 10세 이상에서 8세 이상으로 낮췄다. 이 작품은 첫 공연을 앞둔 신인 배우 도로시와 함께 극장 곳곳을 탐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박근형 "故 이순재와 지키지 못한 약속 있다" 2026-01-15 07:19:13
배우들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에도 영화·드라마뿐 아니라 연극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순재는 2024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선보이던 중 돌연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박근형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하던...
스크린을 넘어선 무대 위 마법…‘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6-01-13 09:25:52
역의 나카가와 사토시는 무용을 전공한 배우답게 유령처럼 떠다니는 듯한 발동작과 기괴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구현해냈다. 원작을 무대에서 똑같이 재연하기만 한다면 애써 공연장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는 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원작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무대예술만의 과장과...
'쥐롤라'서 '비틀쥬스' 작가로…이창호 "화장실 앞서 관객 반응 살펴" [인터뷰+] 2026-01-12 13:59:12
배우로 변신한 코미디언들이 유명 작품의 넘버를 부르며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달래는 콘텐츠 '뮤지컬스타'가 등장했다. 배우 흉내를 내며 가발에 분장까지 똑같이 재현해낸 모습에 웃음이 나다가도, 이내 진정성 있는 가창에 숨죽여 집중하게 되는 콘텐츠였다. 그렇게 관객들은 '공연장의 냄새'를 기억했다....
서예지, 연극 데뷔…'사의 찬미' 윤심덕 된다 2025-12-26 11:27:14
윤심덕 역으로 처음 무대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배우 전소민도 지난 7월 초연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윤심덕을 연기한다. 김우진 역은 박은석과 곽시양이 맡아 서로 다른 해석으로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나혜석 역에는 김려은과 진소연이, 음악가 홍난파 역에는 박선호와 김건호가 출연한다. '사의 찬미'는 지난...
연극+콘서트+영화 '터키블루스', 이유 있는 10년 만의 귀환 [리뷰] 2025-12-16 16:56:37
두 배우는 캐릭터에 깊이와 성숙미를 더하며 단순한 재연을 넘어섰다.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호흡은 마치 실제 오랜 친구의 모습을 엿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자연스럽다. 노래와 연기를 오가며 감정의 진폭을 능숙하게 조절하는 이들의 앙상블은 10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견고하다. 그들의 진정성...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마음이 열리고 잔잔한 위안을 받는다. 배우들의 대화는 실제 어느 연말 모임처럼 자연스럽게 흐른다. 무대 전환은 없지만 배우들이 자리를 옮겨가며 대화 파트너를 바꾸고, 서로의 잔을 채워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질 만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다정한 대화가 오고간다. 칼바람이 부는...
"정답 없어 매력적"…최재림·이승주가 말하는 '타지마할의 근위병' 2025-12-05 22:35:18
도전한 최재림 배우(40)를 최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만났다. 눈빛과 호흡으로 채우는 2인극 1648년 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이승주 배우의 표현대로 "한 편의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다. 두 주인공인 '휴마윤'과 '바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인 '타지마할'을 등지고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