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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교통 체계, 시민 편의 위주로 2년 내 정비 가능…버스는 '수술' 수준 개편 필요" [인터뷰] 2026-02-11 18:08:43
정리해도 재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봅니다. 준공영제에서 시내버스 적자 보전 기준이 되는 표준운송원가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합니다. 지금처럼 버스 운행에 드는 비용은 물론 업체의 이윤까지 서울시가 100% 보전하는 구조에서는 업체들의 경영 효율화나 비용 절감 동기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데이터센터·전력망…100조원 민자사업 발굴 2026-02-11 17:20:19
분리과세 혜택도 받는다. 김명중 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은 “펀드 수익률은 선순위 대출 금리 수준인 연 4% 이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인구감소지역 민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민자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 때 인구감소지역 사업에 가점이나 가중치를 높이기로 했다. 민간투자...
"年 수익률 4% 이상에 분리과세도"…공모 인프라펀드 도입 2026-02-11 15:30:01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다. 김명중 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은 "공모 인프라펀드는 민자사업의 기업에만 귀속하지 않고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펀드 수익률은 현재 선순위 대출 금리 수준인 연 4% 이상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구감소지역 민자사업을 북돋기 위해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민자사업 선정을...
100조 민자사업 발굴…AI데이터센터 짓고 인프라펀드 국민공모 2026-02-11 15:30:00
인프라펀드 국민공모 인구감소지역엔 인센티브 도입…적격성조사 등 행정절차 단축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의결…임기근 "민투 패러다임 전환, 성장 뒷받침"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정부가 향후 5년간 100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사업에 민자를 도입하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부울경 행정통합, 2년 아닌 20년 뒤처질 수 있어” 2026-02-10 16:27:38
내놓은 파격적인 지원 방침이 단지 재정 인센티브를 1년에 5조씩 4년간 20조 원을 주겠다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과 대기업 투자 유치에서 통합 시도에 우선권을 주겠다라고 하는 방침”이라며 “여기에서 뒤처지게 되면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도 통합 시도에 비해서 밀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임태희 “행정통합, 또 다른 불균형 낳을 수도” 2026-02-10 10:23:20
추진 중인 행정통합이 비통합 지역의 교육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임 교육감은 1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정통합 지역에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가 집중될 경우 비통합 지역의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악화할 수 있다"며 국가 차원의 보완책을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국세와 지방...
충북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2026-02-09 18:31:01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충북은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만큼 동일한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원·전북·제주 등 특별자치도와 달리 충북만 제도적 특례가 없다는 점도...
'균형발전하위·산업위기대응지역'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200→300억 원 상향 2026-02-09 15:44:35
제조 혁신(M.AX)을 도입하는 지방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일부를 개정하고 10일부터 시행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생산 시설을 신·증설하는 투자액의 최대 50%를...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2029년까지 기간제근로자 2만명 채용 2026-02-08 17:31:50
인센티브 부여할 계획이다. 운영 예규를 마련하고 표준매뉴얼도 제공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 확충, 조세정의 실현,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수단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끝)...
선긋는 정부, 살아나는 세수…적자국채 없는 벚꽃추경론 고개 2026-02-08 05:49:03
있다. 국가재정법은 추경 요건을 ▲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 ▲ 경기침체·대량실업·남북관계 변화 등 대내외 여건의 중대변화 ▲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지출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재해·재난이나 경기 상황은 추경 요건에 부합하기 어렵겠지만, 법령상 지출 의무는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광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