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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업무 분장의 중요성이 컸기 때문이다. 설립 초기 4년간은 양 로펌에서 각 2명씩 윤호일, 노경래, 유인의, 강보현 변호사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김신유 합병 직후인 2007년에는 처음으로 경영전담변호사(Managing Partner) 제도를 도입했고, 초대 MP에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 임승순 변호사가 올랐다. 화백의 송무...
'최악 민폐' 직원 3일 만에 잘랐다가…"5000만원 뜯겼어요"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08 07:00:01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고의나 과실로 홀 업무를 의도적으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A가 실제 근로를 제공한 기간은 2일 동안 3시간 정도에 불과해 근무 성적이 부진한 기간이 상당했다거나, 개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해고에 앞서 교육과 전환배치 등으로 개선의...
DJ DOC 이하늘, 주비트레인 모욕 혐의 벌금형…대체 무슨 일? 2026-02-06 06:33:47
정식 재판 절차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 등 처분을 내리는 방식이며, 피의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형이 확정된다. 검찰은 이하늘이 전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의 이모 대표와 소속 가수 주비트레인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사건에 대해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LH, 법원과 연계한 공동주택관리 분쟁 조정 활성화 추진 2026-02-05 16:51:13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공동주택 내 생활형 분쟁이 민사 소송으로 장기화하는 구조를 개선하고, 재판 전 전문 조정기관을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분쟁 사건 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중앙 공동주택관리...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1심 이어 2심도 무죄 [CEO와 법정] 2026-02-05 15:07:18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사진)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5일 이 명예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약사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함께 기소된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제자들에게 딸 치전원 입시논문 대필 시킨 교수…2심도 실형 2026-02-05 13:04:42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이모 씨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으로 풀려나 있던 이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다시 구속했다. 재판부는 "교수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 어려운 대학원생들에게 딸을 위해 각종...
VIP 고객 자택서 강도 행위 벌인 농협 직원…법원, 징역 7년 선고 2026-02-05 12:05:19
보고 강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법정에 선 A 씨는 범행 당시 환각 증세가 심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그의 변호인도 "범행 직전에는 불면증과 진통제로 인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 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유로 CRPS를 진단받은 사실은 인정되나 최근 5년간...
비상장주식 242배 띄워…7천억 챙긴 기업사냥꾼 실형 2026-02-03 19:50:01
및 업무방해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범행이 오로지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변소(항변·소명)하면서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고,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나이와 성행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1심 재판 중 상당 기간 구속됐다가...
[단독] 법원행정처 첫 여성 실장, 임선지 부장판사 2026-02-03 17:19:58
이번이 처음이다. 사법지원실은 전국 법원에서 재판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인력 배분과 조직 관리, 예산 등을 총괄하는 곳이다. 사법 정책과 재판 제도 관련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관련 규정 제·개정 등을 도맡아 3개 실장 중에서도 가장 사법 현장에 맞닿아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임 부장판사는 27년간의 법관 생활...
[단독] 檢 중간간부 인사 후 줄사표…김현아·장재완·이경민 사의 2026-02-03 16:05:07
시작으로, 전문성을 갖춘 검사들까지 검찰을 떠나면서 업무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좌천된 고위 검사들 줄사표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현아 수원지방검찰청 1차장검사(사법연수원 33기)는 지난달 3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올렸다. 김 차장검사는 "20여 년간 검사로 품어주신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