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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장난감 어디있나요?'…손가락만 빨고 있는 완구업계 [트렌드노트] 2026-01-01 22:14:19
기점으로 40년 가까이 침제기에 직면해 있다. 저출생 영향으로 내수 시장이 축소된 데다가 생산 비용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이 늘었다. 이후 수입 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구 수출액은 1695만6000달러에 그친 반면...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2026-01-01 16:43:35
회사 실적은 좋아지지 않았다. 저출생으로 영유아 콘텐츠 수요가 급감해서다. 그는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탈출구를 찾았다. 애니메이션을 보던 영유아가 초등학생이 되면 K팝과 드라마로 관심사가 바뀌는 점에서 사업 기회를 찾았다. 박 대표는 “그림 실력도 부족한 제가 성과를 내려면 ‘창작가’가 아니라 ‘사업가’의...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2025-12-31 19:18:11
“저소득 지역가입자에게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하고 군복무·출산 크레딧을 강화하는 등 안전망도 촘촘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는 기능을 강화한다. 정 장관은 “인구문제 전반을 다루는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 명칭을 ‘인구전략위원회’로 바꾸고 저출생 사업 예산에...
[사설] 실질 노동시간 줄이겠다는 정부, 생산성 제고 논의는 실종 2025-12-31 16:28:12
켜진 상태다. 성장 엔진은 식어가고 저출생·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는 급감하고 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가 ‘주 4.5일제’의 전 단계로 실노동시간 단축에만 골몰해선 곤란하다. 무엇보다 선심성 정책을 쏟아내기 전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 생산성 제고 없는...
1학년이 두 반뿐…서울도 '미니 초교' 증가 2025-12-31 16:25:45
나타난 저출생 여파는 최근 중학교로도 확산하고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12월 초 종로구 관내 4개 학교에 학급 감축 계획을 통보했다. 2026학년도부터 중앙중과 서울사대부설여중은 1학년 학급을 각각 4개에서 3개, 6개에서 5개로 줄여야 한다. 배화여중과 덕성여중은 2학년 학급을 각각 6개에서 5개, 4개에서 3개로...
적토마의 해…질주냐 퇴보냐, 시험대에 서다 2025-12-31 16:16:59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저출생과 저성장 기조를 벗어나기 위해선 기업들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확장 재정이라는 단기 처방만으로 중장기 경제 체질을 바꾸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걱정하는 전문가도 많다. AI와 반도체 등 전략 산업...
가장 잘 아는 현장 찾아, 함께 실천하는 봉사…기업, 나눔의 중심에 서다 2025-12-29 15:33:42
활동이 아니다. 고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교육 격차, 돌봄 공백, 기후위기처럼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동시에 심화되면서 공공 부문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회 안전망의 빈틈이 드러날수록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관계를 맺고 책임을 분담할 것인지가 중요한 질문으로 떠오르고...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출산…산모는 51세 초산 2025-12-29 14:20:56
이대엄마아기병원의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밤낮으로 진료하고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있기에 고위험 산모 출산과 고위험 신생아들의 케어가 유기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저출생 시대지만 많은 분만이 이뤄지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내후년에는 누적 분만 1만 명을 목표로...
[시론] 포퓰리즘으론 원화 가치 못 지켜 2025-12-28 17:56:15
비롯한다는 점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생, 그리고 장기간 지연된 구조개혁 때문에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산업·노동·연금 전반의 구조조정이 멈춰 선 사이 경제의 기초체력은 약해졌는데,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진단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 따라서 최근의 환율 상승은 일시적 현...
"학생이 없어요"…4천곳 문 닫았다 2025-12-28 14:43:56
저출생 여파로 전국에서 문을 닫은 초·중·고교가 4천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폐교 속도에 비해 활용 대책은 충분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학교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폐교재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까지 전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