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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푸틴화" VS "성공한 작전"...엇갈린 외신 평가 2026-01-04 19:06:29
포함한 미국의 적대 세력 축의 일부였다"고 사설에서 지적했다. 또 "이는 서반구에서 미국의 적들이 혼란을 확산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좌파 진영에서는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항의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러한 점들을 종합할 때 이번 군사 행동은 정당하다"고...
[美 마두로 축출] "노골적 제국주의"·"정당한 군사조치"…엇갈린 외신 평가 2026-01-04 18:11:06
전문가를 인용해 이번 공격이 "미국 외교 정책의 푸틴화(化)"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짚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규범 중심의 국제질서가 무력에 의해 좌우되는 '힘의 질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행태와 궤를 같이한다는 얘기다. 미국의 대표적...
[美 베네수 공격] '악마' vs '마약 수장'…美-베네수 27년 악연史 2026-01-04 00:55:48
등 포퓰리즘(인기 연합주의) 정책에 쏟아부으며 반미 전선 깃발을 높이 치켜든 것도 이때쯤이다. 베네수엘라 좌파 정부의 미국 혐오는 2006년에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차베스 전 대통령은 당시 유엔총회 연설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 다음 날 연단에 올라 "어제 이곳에 악마가 왔다 갔는데 연단에서 아직도...
李대통령 "새해 대도약 원년, 국민만 믿고 가겠다" 2026-01-01 10:56:17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둘째,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했지만, 그로 인한 혜택이 일부 대기업...
李대통령 "대도약 원년…성과 보이지 않는 개혁도 피하지 않겠다" 2026-01-01 05:00:03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올해 ‘대전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로 해석됐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 일궈낸 압축 성장 방식과는 다른 다섯 가지의 성장 공식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잦아들었지만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나…진전·한계 병존 2025-12-29 09:49:02
외교정책 보좌관은 적대 행위를 종식하기 위해선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지체 없이" 철수하는 "대담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언론에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은 보도했다. 미국과 유럽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도 러시아가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가 지난 24일 공개한...
러, 트럼프·푸틴 통화 뒤 우크라에 "돈바스 포기" 압박 2025-12-29 07:34:26
정책 보좌관은 28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미·러 정상이 이날 통화에서 일시적인 휴전은 분쟁을 장기화시킬 뿐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러시아와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국민투표 준비를 명분으로 혹은 다른 구실로 제안한 일시적 휴전 방안이 분쟁 장기화로 이어질...
정부, 대북제재 완화 예고…"현실적으로 실효성 상실" 2025-12-19 17:42:47
적대가 완화되도록, 신뢰가 싹트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 통일부 역할”이라며 통일부에 힘을 실어줬다. 일각에선 북핵 문제 등 국제 공조와 우방국 외교 관계 손상 등 우려도 제기된다. ◇“남북 협력 창의적 접근”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李대통령 "북한, 남한이 북침할까 걱정…탱크 넘어올까 다리 끊어" 2025-12-19 14:16:07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로 (남북이 서로 간에) 증오하게 된 것 같다"며 "1950년 전쟁 이후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3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남침하려고 한다. 남한을 군사적으로 노리고 있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고...
李대통령, 통일부에 "역할 중요"…외교부엔 "책잡을 게 없어" 2025-12-19 11:52:23
'한미 워킹그룹'과 같은 역할을 하면 대북정책의 속도를 늦출 우려가 있다고 보는 통일부와, 이번 협의체의 성격은 다르다는 외교부의 의견 차이가 표면적인 배경이다. 다만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둘러싼 해묵은 알력이 이번 일을 계기로 표출된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