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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국민의 힘 포항시장 후보 면접...'포항 도약 정책과 비전 제시' 2026-03-11 19:17:04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오늘 면접에서 포항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대한 비전, 그리고 준비해 온 주요 공약들을 진솔하고 분명하게 전달했다”며 “포항이 다시 도약할 수...
전북 정동영·경남 최형두처럼 TK 챙길 정치인 안보이는 까닭 2026-03-11 18:24:44
국민의힘 일색인 대구 정치권이 22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나 산자위, 법제사법위원회 등 중요 상임위원회에 대표를 배정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도시 미래 전략을 담는 시스템이 지역 정치권에 작동하지 않는 민낯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적...
IEA, 널뛰는 유가에 응급처치…호르무즈 20일치 비축 물량 푸나 2026-03-11 17:54:55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 전략비축유 판매를 다른 국가들의 석유 방출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도 IEA와 비축유 방출 규모를 논의하고 있다. ◇며칠 안에 시장에 풀릴 듯IEA 비축유는 ‘공공 비축’과 ‘산업 의무 비축’ 두 경로로 시장에 나온다. 공공 비축은 정부 또는 전문 비축기관이 보유한 원유 및...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9부 능선' 통과…"조문 모호" 野 송석준 기권 2026-03-11 17:46:09
기권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여야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법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이날 법사위에서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표결 처리됐다. 여야 의원의 찬성 속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만 기권했다. 송 의원은 "특별법상 재원 부담에 대한 대통령령 위임 조문이 모호하다"며 "법을 반대하는...
[사설] 올해 중국 수출 폭증…요동치는 세계 무역 판도 2026-03-11 17:29:56
어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의존한 결과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지 못한다면 또 한 번 ‘차이나 쇼크’의 직격탄을 맞는 것은 시간문제다. 에너지를 포함한 공급망 강화와 통상전략의 재정비 역시 소홀히 해선 안 된다.
민주 박찬대 vs 국힘 유정복…인천시장 대진표 확정 2026-03-11 16:34:54
8일 마감된 국민의힘 인천시장 공천 후보 접수에는 유 시장만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관위는 "유 시장은 경험과 성과, 미래 비전을 모두 갖춘 지도자"라며 "재임하는 동안 위기 속에서도 인천의 재정 건전성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속보] 대미투자특별법 법사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2026-03-11 16:26:10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가결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이의 제기로 법안에 대해 표결한 결과 재석 12명 중 찬성 11명, 기권 1명(송 의원)으로 통과됐다.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가결 뒤 "외화 운영의 안정성에 만전을...
삼성證·이승만기념사업회 경력 이진수, 강남구청장 도전 2026-03-11 13:41:41
이 예비후보는 강남의 가치를 높이는 ‘VALUE(V.A.L.U.E.)’ 전략도 제시했다. 이는 △강남의 가치를 더하고(Value) △강남의 발전과 미래를 선도하며(Advance) △살기 좋은 강남, 더 살고 싶은 강남(Life)을 만들 겠다는 의미다. 나아가 △강남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며 강남을 업그레이드 시키고(Upgrade) △진취적이고...
구글맵 고정밀지도 반출 '긴급진단'…"예상 피해액 '197조원' 협상카드로" 2026-03-11 13:19:19
데이터 국외 조건부 반출과 관련해 더 이상 찬반 논쟁이 아닌 반출 이후 전략·리스크 관리 등 '빠른 대응'으로 논의 프레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국내 학계·업계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시 입게 될 산업 피해액 197조원을 '공격적 타협의 근거'로 활용하고, 국내 공간정보...
1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21.2%↑…BYD 2위·현대차그룹 4위 2026-03-11 10:52:58
비중국 시장에서 빠른 확장세를 보였다. 3위는 8.4% 증가한 5만3천대를 판매한 미국 테슬라였다. 현대차그룹은 4.9% 증가한 3만8천대를 판매하며 성장을 이어갔으나 작년 동월 3위에서 BYD의 약진으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SNE리서치는 "비중국 시장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권역별로 서로 다른 성장 경로를 형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