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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CBAM 본격 시행…수출 기업 탄소세 부담 현실화 2026-02-03 08:00:25
느슨한 역외 국가로 생산을 이전하거나 고탄소 수입품이 늘어나는 ‘탄소누출’ 현상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EU는 역외에서 생산해 EU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대 고탄소 품목에 대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배출량만큼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 이는 역내 기업과 동일...
韓 미래 에너지 실험장 '신안 풍력단지' 2026-02-02 17:18:56
에너지원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바람과 햇빛은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국산 연료’다. 정부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 부하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 바다에 전남해상풍력이 있다면 땅에는 전남 나주시의 ‘에너지 밸리’가 있다. 전남을 중심으로 태양광과...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 겪은 인도, 올해 국방비 15조원 증액 2026-02-02 15:41:31
강조했다. 지난달 인도 정부는 공중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로 구매해 공동 생산하는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인도는 지난해 4월 자국령 카슈미르에서 관광객 등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5월에 파키스탄과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는 등 전면전 직전까지 가는 무력 충돌을 했다....
"제2의 희토류 되나"…러시아산 우라늄에 발목 잡힌 유럽 2026-02-02 15:34:23
우라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률을 시행했다. 2028년까지 러시아산 핵연료 수입을 전면 차단할 예정이다. EU 집행위원회도 2030년대 중반까지 러시아산 핵연료 수입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회원국 간 견해차와 투자 유치 난항 등으로 관련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특히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김영수의 디코드 차이나] 딥시크 쇼크 1년, 중국의 다음 10년 2026-01-30 17:47:41
“연간 수백억 개의 볼펜을 만들면서도 볼펜 심은 수입한다”고 토로했고, 같은 해 ‘중국제조 2025’ 전략이 발표됐다. 10대 전략 산업의 기술 자립에 국가 역량을 집중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딥시크 쇼크’는 이 전략이 유효했음을 보여준다. 중국은 2024년 글로벌 제조업 부가가치의 30%를 차지했다. 전기차의...
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이익 2,192억…전년비 37.4%↑ 2026-01-30 14:35:52
있으며,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및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올해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신수요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고성형성, 고강도 및 경량화 특성을 모두 갖춘 3세대 강판을 올해 1분기...
현대제철 작년 영업이익 37.4%↑…"美 제철소 3분기 착공"(종합) 2026-01-30 14:33:35
있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올해에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신수요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고성형성, 고강도 및 경량화 특성을 모두 갖춘 3세대 강판...
남은 건 겨우 20일치…트럼프 압박에 말라가는 쿠바 원유 재고 2026-01-30 10:55:57
서명한 바 있다. 쿠바의 원유 재고가 바닥을 향해 가면서 전력난도 심각해지고 있다. 케플러에 따르면 쿠바는 전력 생산에 필수적인 '중유' 역시 태부족한 상태다. 쿠바 전력청은 28일 피크 시간대 최대수요를 3천100㎿로 예상하면서 "가용 발전량은 1천398㎿로, 1천702㎿ 부족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쿠바가...
'-30℃ 혹한' 우크라 덮친다…최악 전력난에 설상가상(종합) 2026-01-30 00:44:24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으로 최악의 난방·전력난을 겪는 우크라이나에 혹한이 예고됐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기상센터는 내달 1∼3일 야간 기온이 섭씨 영하 3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우크라이나 지역이 혹한 영향에 들 것으로 예상됐다. 급강하한 기온은...
"형 못지 않은 아우"…랠리 '가세' 2026-01-29 16:51:47
구리는 전기 설비와 인공지능(AI) 전산 장비, 전력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핵심 산업 소재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달러화 약세,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