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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인상’의 대가, 서민 월세 폭등으로 이어질까[아기곰의 부동산산책] 2026-02-07 16:08:51
OECD에서 집계한 국가별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다. 파란색 표는 G7 국가인데 이들 선진국을 포함해 모든 OECD 국가가 우리나라보다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높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임대료가 높은 이유는 높은 보유세율에 기인한다. 반대로 우리나라의 임대료가 낮았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보유세율과 전세...
[팩트체크] 전세제도, 한국에만 있다고?…조선 후기 처음 등장 2026-02-06 06:30:01
중 전세 비율은 2021년 13.47%, 2022년 11.38%, 2023년 11.24%까지 감소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연도별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거래 중 전세는 36.8%, 월세는 63.2%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의 '한국의 사회동향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월세 비중이...
'IPO 삼수생' 케이뱅크 "SME·플랫폼·디지털자산으로 중장기 성장" 2026-02-05 14:37:16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끌어왔다.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등 여신상품과, 예적금, 파킹통장, 자동목돈모으기 서비스 등 경쟁력 있는 수신상품을 제공하며 지난해 말 기준 고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여·수신 잔액은 각각 18조 4천억 원, 28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처음 흑자 전환에...
국민銀, '비대면대출 부산 심사센터' 개소…"지방으로 업무 분산" 2026-02-03 10:02:27
신규·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의 기한연장 심사 등을 맡게 된다. 특히 부산 심사센터는 퇴직 직원을 재채용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수도권에 집중됐던 업무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 관...
작년 전국 주택·오피스텔 거래 전세는 9% 줄고 월세는 6% 늘어 2026-02-03 09:32:40
달했다. 서울·경기의 전세 거래는 2024년 51만5천354건에서 지난해 47만8천731건으로 7.1% 감소했다. 반면 월세 거래는 51만4천562건에서 54만5천645건으로 6.0% 증가했다. 작년 서울·경기 지역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유형은 오피스텔(73.2%)이었으며 이어 연립·다세대(60.8%), 아파트(45.4%) 순이었다....
"전세 구하려니 없네"…지난해 임대차 시장, '월세화' 가속 2026-02-03 08:38:12
11만7632건에서 12만902건으로 3270건(2.8%) 증가했다. 오피스텔 역시 전세 거래량이 5만4414건에서 4만7990건으로 6424건(-11.8%) 줄었고, 월세 거래량은 11만3936건에서 13만1293건으로 1만7357건(15.2%) 늘어, 전·월세 거래량 모두 두 자릿수 변동 폭을 기록했다. 다방 관계자는 "지난해는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립' 속도…모비스, 외부 일감 13조 따냈다 2026-02-02 17:09:22
전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91억7000만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 수주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잡은 지난해 그룹 외부 수주 목표(74억5000만달러)를 23% 초과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수주는 미국 등 북미와 유럽에 있는...
"전·월세 폭등이 다주택자 책임?" …野, 이재명 강경 발언에 반발 2026-02-02 14:49:04
주택 소유자다"라며 "전·월세는 폭등했고, 월세 비중이 63%나 됐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현금 부자와 부동산 재벌만 땡잡고 서민·자영업자만 죽는다"면서 "다주택자가 집을 내놔도 대출이 안 나와 현금 부자만 살 수 있다. 주택 매수자는 실거주해야 하는데 전세 물량은 더 씨가 마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주...
양도세 중과에 따른 다주택자의 위기[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2026-02-02 08:20:08
수도 있다. 최근에는 전세가격까지 상승하고 있어 양도세 강화는 오히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할 수도 있다. 타인에게 주택을 넘겨 양도세까지 내는 대신 자녀 또는 친족 등에게 증여하는 사례도 늘어날 것이다. 실제 지난 2017년 4.5%였던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증여 비중은 2020년 다주택자 양도세가 강화되면서 3배...
[서미숙의 집수다] 꼼수에 흔들린 청약제도 공정성…재도개선 요구 커진다 2026-02-01 11:03:13
전세 세입자의 무주택 자격 논란은 과거에도 있었다. 정부가 청약 1순위 자격 요건과 가점제 요건을 강화하고 다주택자를 규제하면서 높은 보유세를 안 내려고 수십억원대 전세에 거주하는 부자 임차인을 순수 무주택자로 볼 수 있느냐는 지적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정부는 '제로섬(zero sum)' 게임 논리를 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