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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파격적인 인사 실험…90년대생 국가급 AI 연구 이끈다 [강경주의 테크X] 2026-02-20 16:27:05
대도시에 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베이징사범대 전자학과에 입학했고, 컴퓨터공학과가 유망하다는 말에 석사 진학을 결심했다. 석사 졸업 전 세계적 권위의 자연어처리(NLP) 학술 대회인 전산언어학회(ACL)에서 논문 여덟 편을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졸업과 동시에 알리바바를 거쳐 딥시크에 합류했다. 이후 그는 지...
인생 2막 연 엑시노스 개발 주역…"배터리 칩 국산화" 2026-02-18 17:21:01
60대에 창업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정 대표는 미 콜로라도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년 넘게 삼성에서 일했다. 2002년 상무로 승진해 2014년까지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에서 일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하고...
[인사이트 칼럼] 올해는 클라우드·엣지·피지컬 AI '연속성의 시대' 2026-02-13 14:02:22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황선욱 사장은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 입사했다. 이후 29년간 삼성전자에 재직하며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 일본 지사 등을 두루 경험한 반도체 전문가다. 2018년 Arm에 합류해 2019년 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22년 10월 Arm...
조윤남 대표 "삼전 1년 전 팔았나요? 매도 타이밍도 규칙 따라야죠" 2026-02-12 17:43:12
대표는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공학 석사를 밟았다.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에서 6년간 일했다. 대기업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 것으로 예상했지만 1999년 맞이한 주식시장 버블이 그의 삶을 바꿨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상장하면서 직원들에게 판 주식이 크게 폭락한 것. “가장 최저점일 때 전세자금을...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제9대 안신걸 상근부회장 선임 2026-02-11 14:42:15
전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광역시 정보화담당관실, 전략산업국, 인공지능산업국 등을 거치며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명예퇴직했다. 이후 민간기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현장에서 산업과 기술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공직 재직 시절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력 손실 줄인 화합물 반도체…효율 1%만 높여도 '원전 1기' 효과 2026-02-09 17:49:29
구상모 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교수는 “전력반도체 효율을 1% 향상하는 게 최신 원자력 발전소 1기를 더 짓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 통합 솔루션 필요현재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은 독일 인피니언, 미국 온세미 등 소수의 선도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국내에도 웨이퍼 제작(소재)부터 소자,...
"전력반도체는 국가안보 자산…8인치 웨이퍼 전환땐 韓 승산 있어" 2026-02-09 17:47:42
산업통상부 차세대전력반도체추진단장(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교수·사진)은 이를 ‘비포장도로에서 고속도로로의 전환’에 비유했다. 구 단장은 “화합물 반도체는 에너지 장벽인 밴드갭(band-gap)이 실리콘보다 세 배 넓어 고압과 고온을 견디는 힘이 압도적”이라며 “전력 변환 손실을 최대 90%까지 낮출 수 있어 전...
전기차 심장으로 뜨는 'SiC 전력반도체' 2026-02-09 17:39:15
시장 규모가 2030년 110억~14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한국은 전기국가 패권 경쟁의 핵심인 화합물 반도체 분야에서 후발주자다. 2024년 국내 기업의 SiC 반도체 매출은 약 215억원에 불과하다. 구상모 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교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육성을 산업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입학과 동시에 사원증"…대기업 계약학과 인기 폭발 2026-02-09 09:00:23
전형을 통과한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반도체 계약학과 선호도를 높이는 주요한 요인이 됐다. SK하이닉스 연계 계약학과인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각각 16.9%, 36.6% 늘었다...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꼽힌다.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위원(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객원교수)은 “이번 조선 호황은 슈퍼사이클이라기보다, 기후·지정학이 만든 복합적 파동”이라며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순 물량 경쟁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