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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레이어링' 등 2026-03-13 17:01:22
368쪽, 2만4000원) 인문·교양 ● 기독교-이슬람 전쟁사 기독교 서방과 이슬람 사이 여덟 차례의 결정적 전투를 다룬 책이 국내 출간됐다. (레이먼드 이브라힘 지음, 이재황 옮김, 책과함께, 528쪽, 3만3000원) ● 흩어진 것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 규모였던 바르샤바 게토(유대인 강제격리지역)의 흔적을 따라가며...
금융변수로만 보면 전쟁은 ‘9부 능선’ 지났다! 글로벌 스마트 머니, 왜 한국 증시 주목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3-11 08:35:36
전쟁사, 승기를 잡을 때는 화력 집중해 초토화 - 美 국방부, 이란전 발생 후 최대 화력 집중할 것 - 모즈타바 부상? 이란 내 새로운 권력 다툼 감지 - 유가, 최대 화력 쏟아붓는다 소식에도 하락 지속 - 모즈타바 지명 직후 130달러 → 90달러 → 80달러 대 - IEA, 전략원유비축분 방출, 모든 회원국에 확대 - 전형적인...
[이응준의 시선] 복잡한 진실과 단순한 거짓 2026-03-05 17:46:51
중국에 있어 한반도와 같다. 인류사는 전쟁사이고, 영토와 지도는 언제든 바뀌어 왔다. 목표와 처지, 적과 동지 역시 마찬가지다. 세계는 ‘변화(易)’ 그 자체다. 한국인들은 이 상식을 무시하는 것에 최적화되고 말았다. 선악 구분에 집착하는 데다가, 그 선과 악이라는 것들도 각각 엉터리인 경우가 많다. 복잡한...
[인&아웃] 참수(斬首) 작전 2026-03-02 06:30:00
능력 자체를 마비시키는 것이다. 고대 전쟁사에서도 장수의 목을 베는 것이 가장 빠른 승리의 길이었다. 현대전이라고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 이란 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86)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 결과로 알려졌다. 1989년 호메이니 사망...
[책마을] 전쟁은 왜 안 멈추나…총 대신 돈을 보면 보인다 2026-02-20 17:28:35
전쟁에 이르기까지 1000년에 걸친 전쟁사를 ‘유인’과 ‘제도’라는 경제학의 렌즈로 재해석한 독특한 교양서다. 경제학자이자 영국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인 저자 던컨 웰던은 전쟁을 도덕적 광기나 지도자의 폭주로만 설명하는 기존 서술을 뒤집는다. 전쟁은 비합리적 선택이 아니라 당시의 개인과 국가가 처한 제도와 ...
전쟁은 왜 멈추지 않는가… 총 대신 돈을 보면 보인다 2026-02-19 14:59:17
전쟁에 이르기까지 1000년에 걸친 전쟁사를 ‘유인’과 ‘제도’라는 경제학의 렌즈로 재해석한 독특한 교양서다. 경제학자이자 영국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인 저자 던컨 웰던은 전쟁을 도덕적 광기나 지도자의 폭주로만 설명하는 기존 서술을 뒤집는다. 전쟁은 비합리적 선택이 아니라 당시의 개인과 국가가 처한 제도와 ...
'인천상륙작전은 성공한 작전일까'…전쟁을 읽으면 경영이 보인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8 10:24:07
이후 경제 관료와 외교 현장을 거치며 전쟁사가 지닌 의사결정의 논리를 현실의 문제로 확장해왔다. 최 회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 주필리핀대사,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거쳐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전투는 가장 치열한 경영행위이자 삶의 방식”이라는 오랜 생각을 이번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중경 회장 "전투는 가장 치열한 경영행위…구조화된 의사결정 중요" 2026-02-04 17:02:49
외교 현장을 거치며 전쟁사가 지닌 의사결정의 논리를 더욱 또렷하게 쌓아갔다. 최 회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 주필리핀대사,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거쳐 지식경제부 장관까지 지냈다. 그가 전쟁사에서 가장 경계하는 것은 ‘낙관의 고정’이다. 최 회장은 “불확실한 상황을 낙관으로 단정하는 순간 판단은...
[책마을] 전쟁이 앗아간 얼굴, 의학이 되찾아준 존엄 2026-01-30 17:00:53
뼈아프게 묘사하며 고통을 회피하지 않는 정직한 기록 위에 헌신과 연대의 가치를 쌓아 올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책을 두고 “생존, 부활, 구원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로 제1차 세계대전의 희생과 고통을 기린 감동적인 헌사”라고 평가했다. 전쟁사와 의학사, 그리고 인간 회복력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만한...
[다산칼럼] 언제나, 어디나 그런 친구들은 있었다 2025-10-26 17:24:04
‘펠레폰네소스 전쟁사’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테네가 패권국 스파르타의 입지를 위협하니까 전쟁이 터졌다는 주장, 역사에서 흔히 반복되는 그런 현상을 저자의 이름을 따서 ‘투키디데스의 덫’이라고 하는데 웃긴다. 그게 아테네의 성장을 못 참아준 스파르타 탓이라고? 저자는 그 전쟁에 참전한 아테네인이다.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