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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디저트 왕국' 평정한 최초의 한국인 2026-01-15 18:19:39
되면 프랑스인들이 필수로 즐기는 유서 깊은 전통 디저트가 갈레트 데 루아다. ‘왕들의 케이크’라는 뜻으로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풍습에서 유래했다. 과거 노예 중 ‘오늘의 왕’을 뽑던 전통이 기독교의 주현절(1월 6일)과 결합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파이 속에 숨겨진 작은 도자기 인형 ‘페브(feve)’를 찾는...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도자기에서 나왔다”고 말했던 김환기 선생은 평생에 걸쳐 달항아리의 둥근 곡선을 점과 선으로 승화했다. 지금 그 두 점은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그것도 미국 땅에서. 미국 워싱턴 D.C.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시진핑의 '선물' 뭐길래…"우린 소심했네" 李 대통령도 후회 2026-01-08 08:58:19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다. 시 주석은 사과와 곶감 등 과일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는 시 주석이 지난해 방한했을 때 경주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황남빵'에 대한 답례 성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샤오미 스마트폰을 줬다. 앞서 이...
[아르떼 칼럼] 아프리카의 꿈으로 빚은 인류의 보편성 2026-01-02 17:33:38
시작으로 유럽 빈티지 골동부터 중국 도자기, 한국과 유럽의 군수품까지 폭넓게 사물을 수집하고 수시로 보는 것은 눈과 감각을 훈련하기 위함이다. 작가는 한국 전통미술부터 아프리카 원시미술 그리고 다양한 수집품을 섭렵하며 회화와 조각, 건축, 공예 등 다양한 영역을 자유롭게 횡단하고 있다. 한국 미술의 장에는...
"한국 온 외국인들 쓸어담더니"…매출 160억 '잭팟' 터진 곳 2026-01-02 09:11:43
매출 달성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전통 문양이나 그림 등 다양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상품을 개발해 주요 궁궐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덕수궁 내 문화상품 매장도 전면 개편해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힙'함의 상징된 K콘텐츠"…유현준 교수가 말하는 경계없는 OTT 시대 2025-12-23 14:12:39
무역, 중국의 비단과 도자기, 일본 목판화가 서구 예술에 끼친 영향을 사례로 들며 "첨단 제품을 수출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관이 함께 전파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세기 후반 미국의 문화 패권과 한국의 부상을 연결 지었다. 그는 "70~90년대 전 세계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라는 미국이었다"며 "'백 투...
"방송 1회에 1억 주문"…도예 공방의 한계를 깬 '무자기'의 비결 2025-12-22 09:00:07
행보는 전통 공예 업계의 통념을 완전히 벗어난다. 공예품은 소량 제작해 갤러리나 편집숍에서 판매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현대홈쇼핑과 마켓컬리 라이브 등 대중 유통 채널로 무대를 넓혔다. 그 결과, 전년 대비 30% 증가한 30개 유통 채널을 확보했고, 매출 32억 원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도예...
정원에 피어난 겨우살이처럼, 파리의 중심에서 꽃피는 한국 파티셰의 꿈 2025-12-19 08:56:39
매년 새해 1월이 되면 프랑스인들이 필수로 즐기는 유서 깊은 전통 디저트,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s Rois)가 있다. ‘왕들의 케이크’라는 뜻으로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풍습에서 유래했다. 과거 노예 중 ‘오늘의 왕’을 뽑던 전통이 기독교의 주현절(Epiphany, 1월 6일)과 결합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파이...
'도예의 배신자'에서 혁신가로…흙에 서린 신상호의 60년 순애보 2025-12-16 10:47:46
말은 과장이 아니다. 그는 전통 위에 자신의 상상력과 시대의 변화를 쌓아 올리며 도자의 경계를 확장시키고 발전시켜왔다. 언제나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새로움을 갈구하고 자신의 예술적 탐구심을 펼치고자 했다. 총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의 2부에서 만날 수 있는 ‘도조陶彫’ 역시 이런 그의 성향을 이해할 수...
[이 아침의 예술가] 日서 가스 가마 들여와…도예계 '이단아' 신상호 2025-12-08 17:27:01
흙으로 빚은 형상이 전통 장작 가마를 거쳐 완벽한 도자기로 완성될 확률은 15% 남짓. 도예가 신상호(78·사진)는 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일본에서 가스 가마를 들여왔다. 국내 최초였다. ‘이단자’ ‘배신자’ ‘또라이’…. 전통적인 ‘손맛’을 중시하는 도예계는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가스 가마 도입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