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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데이터 활성화 방안은'…제1회 개인정보 기술포럼 2024-05-30 12:00:16
개인정보보호법에 적용받지 않아 안전조치를 할 필요가 없고, 개인정보 유출이나 권리 보장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세미나는 염흥열(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기술포럼 의장이 개회사를,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임종호 연세대 교수와 김승환 인하대 교수가 각각...
세종사이버대학교, 7사단과 협약식 체결…군 간부들 자기개발 지원 2024-05-30 09:58:15
IT학부-컴퓨터?AI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정공학과, 드론학과, 자산관리학부-건축도시계획학과)을 통해 사단 군 간부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또 군 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필요한 협력과 자문, 인적 교류를...
'비밀글도 본다고?'…강형욱 논란에 우려 커진 업무 메신저 2024-05-29 06:16:53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해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업체가 개인정보 노출 범위나 기능 등을 구성원에게 상세하게 알리고, 업무에 필요한 정보만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저장되는 정보는 무엇이고, 언제까지 보관이 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아무리 비싸도 50만원이면 돼요"…SNS 광고 모델의 실체 2024-05-28 21:01:01
21대 국회에선 발의에 실패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미 유럽연합(EU)에선 AI 여부를 반드시 표기하는 규제가 시행되고 있고, 미국도 작년 10월 행정 명령을 통해 이를 의무화했다"며 "우리나라만 아직 법안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김 교수는 또 "AI는 기술 발전 속도도 빠르고, 그...
68억→75억→151억…세진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에 업계 '당혹'(종합) 2024-05-24 16:41:00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과거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을 받던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세진 만큼, 기업도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다만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정보 보호도 강화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68억→75억→151억…세진 개인정보위 과징금에 업계 '전전긍긍' 2024-05-24 06:11:11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과거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을 받던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세진 만큼, 기업도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다만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이용자의 정보 보호도 강화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中, 美 '관세 폭탄' 여파 확산 우려…EU 反보조금 조사에 촉각 2024-05-16 11:11:28
이외에 자국산 전체로 EU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한다. 미국이 첨단반도체·인공지능(AI)·양자컴퓨팅을 포함한 첨단기술의 중국 접근을 차단하는 디리스킹(de-risking·위험 제거) 정책을 본격화하고 EU와의 연대를 시도하는 상황에서 EU가 보호무역주의 카드까지 꺼내는 건 중국으로선 악몽 그...
정보보호특성화대 2곳 모집 공고…6년간 매년 4억5천만원 지원 2024-05-08 12:00:09
올해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개교를 새로 선정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모집공고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학과를 지원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연간 4억5천만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으며 보안관리, 사고대응, 보안...
이쯤 되면 '오류의 일상화'…"전산망 대책 제대로 세운 것 맞나" 2024-05-07 18:58:50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이틀 후인 7일에는 차세대 시스템과 연결된 온라인 납부 창구인 '위택스' 접속이 5시간가량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온오프라인 세납 현장에서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 "종합대책 제대로 세운 것 맞나…원점서 재검토해야" 전문가들은 정부가 '소 잃고...
"부모님 모시고 '1박 30만원' 호캉스 갔다가…당황스럽네요" [이슈+] 2024-04-29 19:31:01
바 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호텔 이용객이 어메니티 유상 제공에 불만을 가지는 것과 관련, "호텔 이용객들이 규제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며 "환경 보호 취지는 이해하지만 법 개정에 따른 불편을 '제품 유상 제공' 등의 방안으로 업체가 소비자한테만 전가하는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