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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장미 보며 의지 다진 장동혁 2026-01-18 17:06:29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선 장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단식에 나섰다는 시각이 있다. 한편 이날 한 전...
張 단식 후 첫 입장 낸 한동훈 "송구한 마음"…국힘 내 반응은 2026-01-18 16:06:56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 본인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2분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단식 4일' 장동혁 "맑은 정신 유지 어려워…법치 지키겠다" 2026-01-18 11:07:35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부터 국회 로텐데홀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나흘째 이어가고...
"누더기 법안 될라"...중수청 실효성 논란 [현장에서] 2026-01-16 10:34:53
"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와 여당은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중수청·공소청을 온전히 출범시켜야 한다. 입법예고와 공청회를 거치며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법안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9개월이란 짧은 시간에 불만사항을 무분별하게 수용하다가 자칫 수사도, 기소도...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2026-01-12 09:37:31
만이다. 이전까지 보수정당은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등으로 당명을 바꿔 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절차에 대해 "설 전까지 당명 개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특정 사건을 위한 재판부는 정의가 아니라 권력입니다." 국회 입법 현장 최일선에 있는 안재태 국민의힘 보좌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추진을 비판하고 나섰다. 안 보좌관은 "정치 진영의 특정 사건에 대한 분노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분노를 이유로 헌법을 우회하는...
독일 포퓰리즘 정당 BSW, 당명서 전직 대표 이름 빼기로 2025-12-07 23:00:32
전당대회에서 당명을 '사회적 정의와 경제적 합리성 동맹'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새 이름은 바덴뷔르템베르크·라인란트팔츠 등 5개 주의회 선거가 끝난 뒤 내년 10월부터 쓰되 기존 약칭 BSW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바겐크네히트는 공동대표에서 사임했다. 이에 따라 파비오 데마지(45) 유럽의회 의원이...
[사설] "12월 3일 법정공휴일 지정"…국민 공감대 더 무르익어야 2025-12-03 17:36:24
여당의 이심전심으로 입법이 빠르게 진행되는 모양새지만 성급하다는 인상이 앞선다. 평화적 방식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점은 높이 평가받아야 하고, 이를 주도한 정치세력으로서의 감회도 남다를 것이다. 하지만 특별성명에서 강조한 ‘정의로운 통합’을 위해서라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일은 아니다. 계엄의...
"국민이 독재 이겼다"…장동혁, 추경호 영장 기각에 반격 예고 2025-12-03 07:17:23
여당의 대표로서 정무수석, 국무총리, 대통령과 순차 통화한 후 대치 중인 시민의 안전과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내란 특검의 영장이 또 한 번 기각되면서 법원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와 국민의힘의 역공이 동시에...
中에 구금 조선족 목사 가족, 美신문 기고 통해 부친 석방 호소 2025-11-04 10:02:15
"우리는 구금자들이 자유와 정의를 곧 보게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드렉셀 부부는 "시온교회와 같은 (중국내) 지하 교회들은 공공 불안의 거점 역할을 하기는 커녕, 애국적이며, 위기의 시기에 공공 봉사를 위해 거국적인 동원을 한다"면서 재난시의 헌혈 봉사, 상담 및 갱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예로 들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