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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 이동 23분 단축"…연말 전국 12개 시군 국도 9곳 순차 개통 2025-12-28 11:42:20
송천동~영덕 지품면 신양리 구간(21.9㎞·2차로 개량) 등 4개 노선이 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 안전성 및 주행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며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 구간에서 제설 대책 등 교통안전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오유림...
김해 국도대체우회도로 잔여 구간 개통…통행시간 20분 단축 2025-12-28 11:00:01
신양리(21.9㎞·2차로 개량) 등 4개 구간이 개통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성 및 주행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면서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구간에 대해서는 제설 대책 등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속보] 金 총리, 서울 폭설에 "제빙·제설 및 교통대책 마련" 긴급지시 2025-12-04 23:43:30
및 중심지 도로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개시하고, 가능한 경우 차량 통제 및 우회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에는 "즉시 고속도로 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제빙 작업을 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하라"고 지시했다. 또 서울시 등 지방정부에는 "원활한 대중교통 운행을 위해 지하철 연장 운행, 버스...
국토부, 넉 달간 제설대책기간 운영…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2025-11-13 11:00:01
국토부, 넉 달간 제설대책기간 운영…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자원 확보, 살얼음 예방,...
마포는 소음통제·동작은 긴급수송…서울 자치구 '수능 총력전' 2025-11-11 13:00:08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동작구와 마포구가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강남구·서초구도 시험장 주변 차량 통제와 긴급 수송체계를 가동하기로 하면서 수험생 이동부터 소음 통제, 한파 대비까지 서울 전역에서 수험생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동작·마포는 수송 강화…시험장 반경 2km 소음 잡는다동작구는 올해 관내 6개 시...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 대설 대비 새만금 산단 현장 점검 2025-02-07 16:36:37
방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7일 당부했다. 최근 새만금 지역 일대 기상상태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누적 적설량이 10㎝에 이르고 있고, 급격한 온도 저하로 강취위가 이어지고 있다. 조홍남 차장은 국가산업단지 매립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현황과 안전 시설물의 관리...
설 연휴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3.6명 사망…전년대비 18.2% 감소 2025-02-04 10:20:07
설 연휴 대책 기간 제설 인력 1만7천여명과 제설 장비 8천900여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약 11만2천t을 살포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총통행량은 4천600만 대로 전년(2천721만대)보다 69.1% 증가했으나 일평균 통행량은 460만대로 전년(544만대)보다 15.4% 줄었다. 고속도로 이동 최대 소요 시간을 보면 귀성길은 통행량...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2025-01-28 19:56:10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지방국토관리청장과 국토관리사무소장,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장 등 각 도로관리청 기관장을 중심으로 제설대책 현황을 관리·시행 중이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26일 이후 28일 오후 4시까지 투입된 제설장비는 ...
귀성길 폭설 '비상'…도로제설 대응 '경계' 상향 2025-01-28 19:42:11
등 제설·결빙 취약 구간 647곳에는 자동 염수 분사 시설,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도로 전광 표지 등 안전 시설을 설치했다. 또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제2차관은 지난 26일부터 지방 국토관리청 등을 찾아 도로 제설 대책 추진 현황과 교통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