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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최가온, 신동빈 회장 언급 "힘든 시기 응원, 감사" 2026-02-16 17:13:16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귀국 후 일정과 관련해 그는 "가족들과 축하 파티를 하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는 이틀 연속 잡혀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가온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돼서 다양한 기술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척추수술도 이겨낸 '악바리' 최가온…1차 시기 부상 딛고 날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34:21
우승한데 이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까지 제패하며 단숨에 ‘월드클래스’로 도약했다. 2024년 훈련 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위기도 겪었다. 하지만 1년 가까운 재활 끝에 복귀했고, 이번 올림픽 직전 월드컵을 세차례나 우승하며 기세를 올렸다. 외신들은 그를 ‘천재’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를 저...
사업 접고 뒷바라지…최가온 '금메달' 도운 아버지의 헌신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1:13:08
'이제 그만두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서 내려오길래 조금은 안도하며 용기를 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무릎과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기에 이런 상황에서 보드를 다시 타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가온이는 한 번의 기회가 오면 성공하는 선수다. 정신력이 있다"고 전한...
"나도 모르게 언니를 응원"…최가온·클로이 김 '돈독한 우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0:16:10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스노보드 꿈을 키우게 한 '우상'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은 "당연히 제가 1등을 하고 싶었지만, 저도 모르게 클로이 언니를 응원하고 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설상 첫 금' 최가온 "저 자신 뛰어넘는 선수 될 것"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7:27:39
제 스스로를 뛰어넘어 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첫 올림픽 메달이 금메달이라 무척 행복하다. 믿기지 않는다"면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쇼트트랙 최민정 3연패 도전…스노보드 최가온 설상 첫 金 '정조준' 2026-02-05 17:04:15
금메달도 기대된다. 주인공은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이다. 올 시즌 월드컵에서 세 차례 우승한 그는 해당 종목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남자부의 이채운 역시 세계 최초 수준의 고난도 기술인 ‘프런트 사이드 트리플 코크 1620’을 통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가온과 이채운의 결선은 각각 13일과 14일...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종합) 2026-02-02 12:40:15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자로 선정됐는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 경기에 이민단속 요원들을 대거 투입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날 그래미 시상식 주요 부문 중 하나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상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도 ICE의 단속...
1년에 142회 '헉'…시민 불편에 결국 2026-01-18 08:36:42
지난해까지는 일부 주류 업체가 무알콜 맥주를 제공하기도 했다. 쓰레기 관리 기준도 강화된다. 도로 위 쓰레기를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향후 대회 운영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출발지 무대의 디제잉과 전자 음향, 고적대 사용은 금지되며, 대회 중 소음은 65데시벨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병원 등 특수시설 출입과 응급...
이채운 "판 뒤집을 비밀병기 준비완료…넘볼 수 없는 흔적 만들겠다" 2026-01-15 17:14:50
하프파이프에서 16세 10개월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이듬해엔 동계청소년올림픽 2관왕,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까지 휩쓸었다. 드디어 마주한 올림픽, 이채운은 “청소년올림픽에서 저를 증명했다면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넘볼 수 없는 흔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첫 올림픽이었던...
최가온 "목표는 세계 최고 스노보더…伊서 나의 모든 것 보여줄 것" 2026-01-15 17:13:40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이 떠올랐다. 2023년 1월 미국 X게임에서 역대 최연소(만 14세 3개월) 우승을 차지한 그는 지난달 중국 장자커우와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서며 올림픽 메달 기대를 끌어올렸다. 최가온은 “열여덟살에 올림픽에 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