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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심 승인…상반기 IPO 대어 등판 2026-01-12 19:03:02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매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순이익 10134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로선 이번이 사실상 상장에 나설 마지막 기회다. 2022년 9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뒤...
차기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신뢰 회복…성장 기반 다질 것" 2026-01-07 17:13:44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1959년생인 고 회장은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광주문화신협 창립 당시 실무책임자에서 출발해 상임이사,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까지 신협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작년까지 32년간 광주문화신협을 이끌며 한 해도 적자를 내지 않고 흑자 경영을 이어왔다. 광주문화신협은 전국...
총자산 157조 신협 수장은 누구 2025-12-31 16:15:09
벤치마킹해 상호금융조합과 별개의 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고 이사장은 “카카오·토스뱅크에 대항할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신협 인터넷전문은행’(가칭 CU뱅크)을 설립하겠다”고 했다. 양 이사도 “중앙회·조합의 공동 출자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은행을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이사는...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달 문득 떠오른 생각에 제가 내린 최고의 ‘판단(call)’ 두 가지는 기술 및 인터넷 주식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던 일에 대한 경고를 보냈던 2000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시기에 리스크 회피 부족 및 그 결과로 어이없는 거래들이 손쉽게 이뤄진 점을 언급한 2005~2007년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첫째, 둘 중 어느 경우에도...
[2025 증시 결산]③ '불장'에 ETF 순자산 300조…고환율에 '서학개미 논란'도 2025-12-30 06:05:03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와 LS그룹 계열의 에식스솔루션즈 등이 상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코스닥 시장 지원 정책을 통해 상장·상장 폐지 제도를 전면 개선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상장을 불확실한 이벤트가 아닌 제도적으로 관리되는 회수 경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화에 민첩한 기업…소비자가 먼저 찾았다 2025-12-16 16:20:42
커피전문점(△3.1)은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을 무기로 소비자의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추천 의향을 높였다.◇2025년 KNPS, 28개 산업 1위 교체2025년 KNPS에서는 역대 최다인 총 28개 산업에서 1위 기업 변동이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2개(소비재 10개, 내구재 2개), 서비스업 16개다. 핵심 통신 서비스에서...
‘IPO 삼수생’ 케이뱅크, 상장 예심 청구…마지막 도전장 2025-11-10 17:43:19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초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매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68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보안은 비용이 아니다, 금융사의 경쟁력이다 [EY한영의 비욘드 뷰] 2025-10-01 10:28:44
2024년에 약 2.3배 증가했다. 단순한 침입 시도를 넘어,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내부자 정보유출, 클라우드 설정 오류 등 공격 유형은 다양해졌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그 위협은 현실적이다. 국내 한 금융기관은 외주 협력사 시스템의 취약점을 통해 고객정보 수십만 건이 유출되었다. 일부...
제4인뱅 4곳 모두 탈락…“기약 어려워” 2025-09-17 17:37:11
금융위원회가 오늘 오후 정례회의에서 제4인뱅 예비인가 안건을 심사하고 신청한 4곳 모두에 대한 인가를 불허했습니다. 유력 사업자로 거론됐던 한국소호은행과 소소뱅크 컨소시엄뿐 아니라 포도뱅크와 AMZ뱅크까지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당국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고 올해 3월에...
제4 인터넷은행 후보 4곳, 모두 탈락했다 2025-09-17 17:19:16
제4 인터넷전문은행’에 뛰어든 컨소시엄 4곳이 금융당국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은행업의 기본인 안정적 자금 조달 부문에서 모두 낙제점을 받아서다. 금융당국은 적합한 사업자가 나타나면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금융권 안팎에선 제 4인터넷은행 추진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