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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양육비 미지급…35개 기관 법률구조 서비스 한곳에" 2025-12-14 18:21:55
게 쉽지 않았을 텐데요. “마지막에 ‘우리 공단이 좌초하면 결국 피해는 사회적 약자들이 본다’는 공감대가 생겼습니다. 일반직 노조원 약 478명 중 89.9%가 투표에 참여해 86.3%가 임금 감액에 찬성했습니다. 절반이 넘는 조직원이 양보해 줬다는 점에서 정말 큰 성과죠.” ▷구체적으로 얼마나 감액했습니까. “간부급...
"승객들에게 죄송합니다"…여객선 좌초사고 선장 구속영장 심사 2025-12-02 13:15:32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당시 협수로 구간에서의 선박 조종 지휘 의무를 방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탑승객 267명 중 30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해 2월 28일 취항한 퀸제누비아2호에...
"이 사고는 공작"…'여객선 좌초사고' 탑승객·지역 비하 악플 수사 2025-11-26 13:56:05
목포를 향하다 신안군 족도(무인도)에 좌초했다. 당시 항해를 담당한 일등항해사 등이 사고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하며 딴짓하다 방향 전환을 하지 못하고 항로를 이탈해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염전 노예 사건의 주모자가 사는 신안'이라거나 이 사고는 좌파의 공작"이라는...
퀸제누비아2호 좌초 당시 목포VTS 항로이탈 알림 꺼져 있었다 2025-11-24 17:25:04
출항을 지휘한 뒤 선장실로 가서 휴식을 취했는데, 사고가 나기 전까지 한차례도 조타실로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퀸제누비아2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승객 246명·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목포를 향해 출발했다가 같은 날 밤 8시 16분께 신안군 장산도 인근 족도에 좌초했다. 이 사고로...
"2박 호텔 숙박권 지원"…'신안 좌초 여객선' 피해보상안 발표 2025-11-22 19:26:11
늘렸다고 설명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사고로 불편과 걱정을 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승객 246명·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운 제누비아2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에서 목포를 향해 출항했고, 같은 날 오후 8시 16분께 신안군 장산도...
휴대전화 보다 '쿵'…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 2025-11-22 15:33:19
족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퀸제누비아 2호의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지점으로부터 1,600m 떨어진 해상에서 변침을 해야 하지만 이를 실행하지 않았고, 협수로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를 수동으로 전환하지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B씨는 전방을 살피는 것은 A씨 업무이며, 사고 당시 자이로컴퍼스(전...
휴대전화로 딴짓하다 여객선 좌초…항해사 "승객에 죄송, 혐의 인정" 2025-11-22 14:42:52
조타실에서 딴짓하느라 여객선 좌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지점으로부터 1600m 떨어진 해상에서 변침을 해야 하지만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 협수로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를 수동으로 전환하지도 않았는데, A 씨는 사고 나기 13초 전 전방에 족도를 발견해 B 씨에게 타각 변경을 지시했다. B 씨는 전방을 살피는...
신안 좌초 여객선, '휴대전화 딴짓' 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종합] 2025-11-21 17:37:36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일등항해사·조타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여객선을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긴급체포한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
[속보]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충돌 13초 전 사고 감지 2025-11-21 16:46:45
앞바다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의 일등항해사가 충돌 13초 전에서야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여객선에는 267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항로 이탈을 알지 못했던 목포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사가 당시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 40대...
여객선 좌초에 선 넘는 악플..."염전노예 동네 자작극" 2025-11-21 08:13:40
족도에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 비하 악성댓글이 여럿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1일 한 언론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신안군 족도 여객선 좌초' 사고 소식 게시글이 올라오자 노골적인 비방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염전 노예 사건의 주모자가 사는 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