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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 걸으세요"…교보생명, 동대문구 환경 살리기 맞손 2024-05-31 11:23:47
글로벌비전과 탄소중립실천과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중랑천변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중랑천 둔치에 약 1.5km에 이르는 '교보생명 메타세쿼이아 숲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그 첫 시작으로 약 280m구간에 메타세쿼이아 숲길 조성에 나섰다....
[포토] 서울시선관위, '제13회 유권자의 날' 행사 열어 2024-05-24 15:13:28
24일 오후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13회 유권자의 날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서울 재개발·재건축 가장 많은 곳은 '성북구' 2024-05-16 17:35:57
서초구(47곳)가 뒤를 이었고, 중랑·강동·마포구 등에서도 30곳 이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영등포구(여의도)에선 재건축 사업이, 중랑·성북구에선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심의 모아타운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재건축과 소규모정비법에 따른...
서울서 재개발·재건축 가장 많은 곳 2위는 서초구, 1위는? 2024-05-16 10:06:24
이었고 중랑·강동·마포구 등에서도 30개 이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같은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6개월 단위로 상세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앞으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재건축과 소규모정비법에 따른 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단계별 추진현황을 6개월마다 공개한다고 16일...
"천만송이 장미향기 가득…중랑천 놀러오세요" 2024-05-14 18:57:20
‘중랑장미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축제 구역을 수림대공원, 장미터널, 중랑천로 등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23일간 열린 축제에 26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세, 골드파사데를 비롯해 ‘망우장미’로 불리는 신품종 장미를 감상할 수...
천만송이 장미 감상할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18일 개최 [메트로] 2024-05-14 15:08:10
했고, 축제 구역을 수림대공원, 장미터널, 중랑천로 등으로 확대해 2015년 축제 이름을 '중랑장미축제'로 바꿨다. 이번 축제에서는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외에도 '망우장미'로 불리는 신품종 장미도 만나볼 수 있다. 장미지도를 통해 각 장미꽃의 이름을 찾아볼 수도 있다. 구...
[뉴스 한줌] 서울에서 1000만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다? 2024-05-13 17:10:41
열린다. 둘째 날엔 로즈플로깅,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장미가요제가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라 더 의미 깊다”며 “천만송이 만발한 아름다운 장미를 보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임대철...
[포토] 활짝 핀 장미 2024-05-13 16:59:47
13일 서울 중랑구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 구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는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장미 터널과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000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남원 춘향제와도 함께 하는 '동행축제'…전국 지역축제서 판촉전 2024-05-13 06:01:03
중랑천 일원에서 열리는 중랑서울장미축제 ▲ 18∼22일 강원 삼척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삼척장미축제 ▲ 23∼26일 경남 영남루 및 밀양강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에서도 동행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또 오는 24∼26일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4∼26일 부산...
기득권 노조, 그들만의 노동절…'빨간날 쉴 권리'도 양극화 2024-05-01 18:23:14
편히 쉬기 어렵다”며 “노조간의 입장이 다른 건 이해하지만 쉬고 싶어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플랫폼 종사자의 열악한 현실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날 김 실장과 배달플랫폼 근로자들은 B마트 중랑면목점 앞에서 B마트 배달료 삭감 약관변경 강제동의에 반대하는 ‘약식 시위’를 20분간 벌인 뒤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