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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 423·경영 406점…'불수능'에 높아진 정시 합격선 2025-12-05 17:15:08
고려·한양·경희·중앙대 418점으로 예상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학과 등 최상위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연세·고려대 경영학과 403점, 고려대 경제학과 403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02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402점, 서강대 경영학부 399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SKY(서울·고려·연세대) 인문계열...
'불수능'에 표준점수 올랐다…주요대 합격 예상점수 상승 2025-12-05 13:32:11
울산대 420점(10점↑), 한양대 418점(9점↑), 경희·중앙대 418점(10점↑) 등이다. 서울권 의대 8곳의 예상 합격선 최저 점수는 414점(6점↑), 최고 점수는 423점(8점↑)으로 전망된다. 경인권 의대 4곳은 최저 414점(6점↑), 최고 420점(8점↑), 지방권 의대 27곳은 최저 408점(6점↑), 최고 420점(10점↑)이 될 것이라고...
이준석 "李 정부 인사 메커니즘은 '김대중'…김현지·대장동·중앙대" 2025-12-05 11:59:04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 한자도 그대로 '김대중'으로 요약된다"며 "특별감찰관을 빨리 지명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이 감시받지 않는 권력이고, 감시받지 않는 권력에 도취된 비선 실세는 정권을 무너뜨렸다"며 "대통령이 불편해하고 김현지 부속실장이...
박지원 "형님·누님 부르는 게 민주당 풍토…김남국은 일벌레" 2025-12-05 10:04:27
중앙대 출신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담겼다. 이와 함께 김 비서관이 이러한 요구에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한 것도 함께 찍혔다. '훈식이 형'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현지 누나'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다....
[부고] 이종복 씨 별세 外 2025-12-04 18:24:00
前 중앙대 총장(前 경실련 대표) 별세, 육완정 前 단국대 교수 남편상, 이석호 가톨릭대 초빙교수·이주은 제이콘 CEO·이주연 전남대 교수 부친상, 이데니스 알레스코 CEO·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장인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40분 02-3010-2000 ▶정경채씨 별세, 정찬호 우리금융지주 감사부문 부사장,...
'훈식이형·현지누나'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물러났다 2025-12-04 17:39:29
모두 중앙대 출신이다. 대통령실은 3일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게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했고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에게 강한 질책이 있었고, 그는 국정에 부담을 줄 것을 우려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대통령실,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 김남국 사직서 수리 2025-12-04 15:18:56
중앙대 출신 인물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에 추천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해당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며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문 의원은 “홍성범 전 본부장을 KAMA 회장으로 추천해달라”고 요청했고, 김 비서관은 “넵 형님, 제가 훈식이형(강훈식 비서실장)이랑 현지누나(김현지 제1부속실장)한테...
[속보] '훈식이 형·현지 누나' 인사 청탁 논란…김남국 결국 사의 2025-12-04 15:09:34
중앙대 출신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담겼다. 이와 함께 김 비서관이 이러한 요구에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한 것도 함께 찍혔다. '훈식이 형'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현지 누나'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다....
세일 시즌을 통해 보는 내수경기 돋보기[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5-12-04 14:56:55
경쟁은 없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예방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 정부 또한 기업들이 원가절감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유도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강화하는 세일 마케팅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체는 없는지 잘 살펴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與 문진석 문자 두고 시끌…"당직 유지될 건지가 결론" vs "원내대표가 엄중경고" 2025-12-04 13:58:04
앞서 문 수석부대표는 중앙대 후배인 김 비서관에게 KAMA 차기 회장직 인사를 추천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후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의 이름을 명시하지 않은 채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공지했다. 문 수석부대표의 논란과 관련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