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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前 주한미국대사대리, 아세안 대사로 지명 2026-03-03 08:02:55
김 대사 지명자는 당초 한반도 정책을 맡기 위해 부차관보로서 트럼프 2기 정부에 합류했으며, 마이클 디솜브리 차관보 부임 전까지 선임 국장으로서 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8월 워싱턴DC 한미정상회담 과정 및 10월 경주 정상회담에서도 미국 측에서 양국 간 소통 업무를 조율했다. 지난해 10월 조셉 윤 전...
국힘 "박홍근, 서울시장 후보 뛰며 시민 우롱…사과해야" 2026-03-02 18:13:30
"박 지명자는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에 앞서 서울시민 앞에서 자신의 거취를 놓고 혼선을 준 데 대해 사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여당 핵심 인사를 나라 곳간 지킴이로 임명한 건 국가 재정을 정치적 포퓰리즘에 무한 노출할 우려가 크다"며 "재정 건전성을 포기한 회전문 인사"라고...
LS증권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중심 행동 나설 듯" 2026-03-01 07:02:01
어려운 가운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를 통한 통화정책 완화가 부담 없는 활로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는 "관세의 경우 표면적 노이즈는 상당하나 2025년 11월 음식료 관세 폐지를 시작으로 점진적인 완화 국면에 있다"면서 "남아 있는 유가, 원자재, 전력, 반도체 인플레를 공략하기 위한 향후 트...
홍준표, 또 배현진 비판…“총선에서 분탕치는 사람들 모두 정리 했으면” 2026-02-28 15:43:25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요즘 시끄러운 장관 지명자나 너나 다를 바 없다. 이제 그만 하거라"고 적었다. 이달 17일에도 홍 전 시장은 "소정의 절차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노회(老獪·경험이 많고 세상 물정에 밝아 교활하다)하다는 말을 뜻을 알고나 했겠냐마는 43년 공직생활을 늘...
[특파원 시선] 가교 아닌 갈등 조장? 유럽서 '선 넘는' 美대사들 2026-02-27 07:01:00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 지명자가 꺼낸 "아이슬란드가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것"이라는 농담에 "모욕적"이라며 들끓었다. 켄 하워리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는 그린란드 갈등이 한창이던 지난 1월 미국이 주도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 당시 전사한 동료 44명을 기리기 위해 미국 대사관 앞에 설치한 덴마크...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화들짝…"아이슬란드, EU 가입 속도" 2026-02-23 19:40:38
대사 지명자가 꺼낸 "아이슬란드가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것"이라는 농담에 발칵 뒤집힌 바 있다. 아이슬란드 외무부는 즉각 이 발언에 대해 미 대사관에 해명을 요구해 사과를 받았지만, 현지의 불쾌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일 직후인 지난달 21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자산축소보다 금리인하 먼저할 것" 2026-02-22 18:12:34
설문에서 ‘워시 지명자 취임 후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를 전망해달라’는 요청에 9명(45%)이 “대차대조표 축소보다는 금리 인하를 먼저 할 것”이라고 답했다. 캐슬린 오 모건스탠리 한국수석이코노미스트는 “대차대조표 축소는 절차상 빠르게 진행되기 어렵다”며 “물가 상승률 둔화세를 고려해 2분기와 3분기에 금리를...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2026-02-21 10:00:05
반영하고 있다.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지명자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트럼프 정부도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는 더 강화되지 않았다. 작년 하반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개선됐고, 고용시장 위험은 다소 약화됐기 때문이다. 최근 연준 인사들은 추가 금리 인하가 초래할...
마이크론 4배 늘린 월가 큰손…버핏은 애플 또 축소 [글로벌마켓 A/S] 2026-02-18 10:14:24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가 파트너로 몸담았던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는 구글과 브라질 주식에 대한 노출을 늘렸다. ◆ 국민연금, 알파벳 더 담았다…버핏은 애플 지분 4.3% 축소 국민연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561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트럼프 리스크에…달러 투자심리 14년 만 '최악' 2026-02-17 16:19:42
강세를 지탱해온 요인 약화를 의미한다. 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는 당초 중앙은행 독립성 우려를 완화할 '정통파' 인사로 평가받으며 무분별한 금리 인하를 우려하던 시장을 안심시키는 카드로 여겨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NBC뉴스 인터뷰에서 워시가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면 "(연준 의장) 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