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건보료 수지 적자 12조원 '역대 최대' 2025-12-31 16:35:03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건복지통계연보 2025’에 따르면 2024년 건강보험 보험료 수입은 84조1247억원, 보험급여비 지출은 96조4558억원으로 확정됐다. 차액인 건강보험료 수지는 12조3311억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가입자에게서 거둔 보험료만으로는 급여 지출을...
"대만 초·중등교 교사 1만명 넘게 부족…구인 경쟁 치열" 2025-10-28 15:19:14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교육부 교사 양성 통계연보를 인용해 교원 자격증을 지닌 교직원의 임용률이 2019년 70.95%에 달했지만, 2023년에는 60.1%로 4년여 만에 10%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린쯔빈 국립대만사범대 교육학과 교수는 교사 부족이 "새로운 국가안보 위기"라고 말했다. 린쯔빈 교수는...
힘실리는 보유세 강화론…지방세수·공시가·주택수 '고차함수' 2025-10-19 05:51:01
근간을 이룬다. 행정안전부의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취득세는 약 26조원으로 11개 지방세목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22.8%)를 차지했다. 재산세도 15조1천억원에 달했다. 국세청의 종부세 결정세액은 지난해 약 4조5천억원이지만, 토지를 제외한 주택분은 1조원에 불과하다. 즉, 고가의 집값을 떨어뜨리기 위해...
작년 건설사고, 공공·민간발주 '반반'…사망자는 민간이 많아 2025-08-24 07:27:04
발간한 '국토안전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건설공사 발주청이나 인허가기관이 조사 결과를 제출한 건설사고 6천180건 가운데 공공 발주 공사의 사고는 3천82건(49.9%)으로 민간 발주(3천98건, 50.1%)보다 16건 적었다. 인명피해 총계는 공공이 3천121건, 민간은 3천124건으로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 사망자는 공공...
"매달 30만원씩 준대요"…2030에 인기 폭발한 '자격증' [취업의 자격 ①] 2025-06-27 19:26:01
'2025 국가기술자격 통계 연보'에 따르면, 산업안전기사 2024년 응시자 수는 약 19만 6000명으로 전년 대비 접수자 수는 6.3% 증가했다. 특히 20대 응시 비율이 두드러진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종목별 분석정보'에 따르면, 2023년 필기시험 응시자 설문조사...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3.6배만큼 증가 2025-03-31 11:00:03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3.6배만큼 증가 2025 지적통계연보 발간…공유수면매립·토지개발사업으로 면적 증가 10년간 개인소유 토지 4.6% 줄고 법인 토지는 13% 증가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작년 한 해 동안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3.6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지적통계를 다음...
‘검은 봄’ 경고…“산불, 이게 끝이 아닐 것 같다는 걱정” 2025-03-29 09:40:35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하나의 구조적 원인은 편중된 식수 정책이다. 경북 북부는 산불에 특히 취약한 소나무 숲이 집중된 지역이다. 산림청 ‘임업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경북의 소나무(소나무·해송) 숲 면적은 45만7902ha로 강원(25만8357ha), 경남(27만3111ha)보다 월등히...
월급 올리고 폰 줬더니…코인·도박에 빠진 장병들 2024-11-19 17:49:37
병사도 많다. 국방부 2023년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2년 군내 접수된 행정소송은 835건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허용된 첫해인 2020년(762건)보다 늘어나는 추세다. 군내 송무를 맡은 육군 모 군단의 한 법무장교는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병사까지 포함하면 도박 징계 불복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월급으로 변호사 선임...
[시사이슈 찬반토론] 고교 무상교육, 정부가 지원해야 할까 2024-11-11 10:00:09
지원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반박한다. 학생 수는 줄지만 학급 수는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8~2023년) 초중고 학생 수는 37만5220명 감소했지만 학급 수는 2018년 23만2277개에서 지난해 23만5535개로 늘었다. 교원 수도 이 기간 43만817명에서 44만497명으로 증가했다. [반대]...
사건 처리에 524일…피마르는 기업들 2024-10-20 18:38:26
어려워지는 만큼 신속한 사건 처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정위 사건 처리 기간은 평균 502일이었다. 조사, 심의 및 의결, 관련 소송 등을 포함한 기간이다. 하나의 사건을 처리하는 데 평균 16개월 넘게 걸린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