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행소식] 미국관광청 "인천∼뉴어크 직항 노선 환영" 2025-12-05 09:44:05
내년으로 예정된 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을 크게 환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이어 두 번째 태평양 횡단 정기편인 인천∼뉴어크 노선을 내년 9월 5일 운항할 방침이다. 신규 직항편은 보잉 787-9기종을 투입해,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플...
中상하이∼아르헨 2만㎞ 노선 개통…"세계 최장 직항" 2025-12-04 15:50:21
中상하이∼아르헨 2만㎞ 노선 개통…"세계 최장 직항" 연료 보급 위해 뉴질랜드 경유해 '논스톱'은 아냐…"남미 중국인 관광붐 기대"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과 남미를 잇는 운항 거리 2만㎞의 항공노선이 4일 개통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와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은 상하이...
비엣젯 항공, 한국인 대상 '수고했어, 나 자신에게' 프로모션 진행 2025-11-28 15:57:10
12개 직항 노선을 운항 중에 있으며, 라오스와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의 원활한 연결을 제공한다. ‘수고했어, 나 자신에게’는 긴 하루를 마무리하고 한 해의 무게를 내려놓는 순간, 자신의 여정을 돌아보고 개인의 노력을 인정하며 상쾌한 여행으로 재충전하거나 사랑하는...
"롯데관광개발, 한일령 따른 새로운 고객 확보 기대…목표가↑"-다올 2025-11-27 09:29:49
직항 노선이 확대되면 새로운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며 “현재 제주공항 기준 중국 직항노선은 15개 수준인데, 2016년에는 약 30개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매출 7833억원, 영업이익 2404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다올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올해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3%와...
[마켓PRO] Today's Pick : "신세계, 목표가 상향…성수기 효과 기대" 2025-11-27 08:39:24
큰 폭으로 증가. 한일령으로 내년 중국 직항 노선이 확대된다면 신규 고객 확보 가능. 두산에너빌리티 - 원전과 가스터빈을 동시에??목표주가 : 9만2000원(신규) / 현재주가 : 7만77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SK증권 [체크 포인트] -내년 대형원전과 SMR 부문에서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 될 전망. 대형...
국내 지방공항에서 UAE직항 뜬다…주 4회 운수권 신설 2025-11-23 12:45:26
지방공항에서도 중동의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로 가는 직항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ICAN) 2025에서 UAE 등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UAE와의 회담 결과 한국 지방 공항에서 UAE의 모든 공항으로 갈 수 있는 ...
'가는 곳마다 온통 한국어만 들려'…일본, 또 역대급 '깜짝' 2025-11-22 19:00:01
공항보다도 소도시 직항 노선이 많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 오비히로, 이바라키 등 일본행 2개 정기노선을 신규 유치했다. 인천공항의 일본행 정기 노선은 총 31개로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18개) 오사카 이타미공항(26개)보다 일본 노선이 더 많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한국인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안보 상황 심각" 2025-11-22 08:34:13
말했다. 그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군사 행동을 예상하거나 마약 선박을 상대로 추가 행동을 계획하고 있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객기나 화물기의 베네수엘라 직항편은 2019년 이래 중단됐지만, 일부 미국 항공사의 남미행 항공편은 베네수엘라 상공을 거쳐 비행한다. bluekey@yna.co.kr...
[속보] 李대통령, 이집트 출국…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 2025-11-21 16:16:33
동포간담회에서도 "이집트와 대한민국 간의 교류와 소통, 협력을 확대하는 게 대한민국의 국익에도 도움 되고 이집트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국 간 직항 항공편 마련 등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은 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도착, 이튿날부터 G20...
李대통령 카이로 동포간담회서 "이집트와 사업 늘릴 것, 직항로 교정 필요" [HK영상] 2025-11-21 09:49:51
사업을 대폭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항 노선 부재를 직접 언급하며 “교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짚었고, “직항이 생기면 고국을 오가는 비용도 줄어들지 않겠느냐”고 말해 현장에서는 웃음도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