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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넌 혼자가 아니야" 삼성이 쌓은 희망디딤돌 2025-12-11 18:04:08
‘디딤돌가족’ 캠페인도 하고 있다. 임직원 30명으로 출발한 디딤돌가족은 올해 삼성 전 관계사 임직원까지 참여하면서 현재 총 270쌍의 디딤돌가족이 멘토링으로 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전부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자립준비청소년 진로코칭캠프’도 시작했다. 인천=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삼성 희망디딤돌 16번째 개소…청년 5만명 지원 [뉴스+현장] 2025-12-11 17:22:35
있다. 올해부터는 '예비자립준비청소년 진로코칭캠프'를 시작하며, 보호 종료 이전 시기부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삼성은 희망디딤돌 사업의 공로로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자립은 청년들의 잠재력 위에...
"세상에 너는 혼자가 아니야"…삼성이 건낸 '희망디딤돌' 2025-12-11 15:06:05
관계사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이 확대돼, 현재 총 270쌍의 디딤돌가족이 멘토링으로 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전부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자립준비청소년 진로코칭캠프’를 시작했다. 예비자립준비청소년은 자립 이전부터 진로코칭과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희망디딤돌 센터에서 자립생활을...
"혼자가 아니야"…삼성, 10년 만에 전국 자립지원망 완성 2025-12-11 14:00:05
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자립준비청소년 진로코칭캠프'를 운영해 보호종료 이전 시기부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넓혔다. 삼성은 희망디딤돌 사업의 공로로 지난 8일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희망디딤돌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 '착한 기부자상'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2025-12-10 16:40:26
앞둔 시설청소년의 진로·학업·정서 지원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장기 사업으로, 보호종료 후 혼자 삶을 꾸려가야 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진로 및 학업 준비 지원 △경제적 자립 기반 형성 △정서적 지지와...
디지털 영마이스터 양성..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개교 2025-12-04 15:16:36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하고,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캠프 개최로 재학생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산업현장 견학과 ICT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산업시장의 분위기와 생태계를 사전에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평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성과 본격 가시화 2025-11-25 15:40:24
폭·깊이 모두 커져”꿈드림센터는 전국 222개소에서 학업·진로·자립·정서·건강 등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고 있다. 검정고시 등 학업복귀 1만 4485명, 취·창업 등 사회진입 3,042명, 자립역량 향상 2417명 등 총 1만9944명이 센터를 통해 사회 진입을 이뤘다. 2024년 한 해에만 3만9930명의 학교...
[AI돋보기] AI 자소서 판별전쟁…기업이 밝힌 진짜 기준은 '설명력' 2025-11-22 06:33:00
AI가 관여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대학 진로·취업센터들도 학생들의 자소서 작성 과정에서 AI 초안 활용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I 기반 글쓰기 도구는 구직자들에게 문법 교정이나 문장 다듬기 등 단순 반복 업무 시간을 줄여주고 글의 구조를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는 글쓰기에 부담을...
김인순 이사장 "흔들리는 다문화 청소년에 길 보여주고 싶었죠" 2025-11-17 17:49:15
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 학생의 학업 향상, 진로 탐색,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멘토링 프로그램, 다문화 인재 성장 캠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고려대는 교내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다문화가정 학생 20명을 수...
김용승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 “올해 7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 2025-11-05 22:47:54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셋째, 글로벌 역량과 진로 지원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현장실습과 글로벌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선정 등으로 입학 전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