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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진료비만 191조…초고령사회 진입에 재정 '빨간불' 2026-01-09 08:16:10
분석한 결과 2030년 총진료비가 약 189조원에서 최대 191조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질환별 지출 순위의 대격변이다. 과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진료비 비중이 가장 높던 호흡기계 질환은 저출생으로 인한 소아·청소년 인구 감소와 맞물려 순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반면 고령층 비중이 높은...
"두상 예뻐진대요"…아기에게 '300만원' 헬멧 씌우는 부모들 2026-01-07 17:45:04
나타나는 ‘자세성 사두증’과 신생아의 후두부 봉합선이 조기에 붙는 ‘두개골 유합에 따른 사두증’으로 구분된다. 의학적으로 머리 좌우 대각선 길이의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헬멧 교정을 고려하는데, 두개골이 유연한 생후 3~15개월 사이 영유아가 하루 20시간가량 헬멧을 착용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경부암 치료 1주일로 단축…로봇수술로 흉터 최소화 2026-01-02 17:55:16
없애야 한다. 변형권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사진)는 이런 치료법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귀 뒤쪽에 로봇 팔을 넣어서 하는 최소침습 수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암 초진 환자의 진단부터 수술까지 1주일 안에 끝낸다. 변 교수는 “항암, 방사선, 수술 등으로 이어지는 고된 일정을 단축하는 ‘시간과의 싸움’은 ...
[한경에세이] 익숙해지지 않는 말들 2026-01-01 16:31:34
새로운 임상시험은 없나요?” 그 말들에는 원망과 애원이 함께 묻어 있다. 나는 그 질문들 앞에서 잠시 말을 잃는다. 지금껏 써오던 의학적 언어들이 그 순간만큼은 좀처럼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3분 진료’라고 불리는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영상 검사 결과, 다른 진료과의 기록, 약 처방까지 모두 확인하기는 쉽지...
원텍, CES 2026서 통증 치료 솔루션 공개 2025-12-30 17:07:41
않아 교차감염 위험을 낮추고, 기기 소독과 소모품 관리 부담을 줄여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며 전반적인 진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엘리제'는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결합한 비약물·비수술 통증 치료 솔루션이다. 약물이나 수술 중심 치료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이중 파장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동시...
운동으로 지키는 노년의 삶의 질...'VL르웨스트'가 제시하는 건강한 일상 2025-12-26 09:00:04
증가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고, 우울증과 불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 가운데 서울 마곡에 들어선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입주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24시간 운영되는 건강관리센터를 기반으로, 일상 건강관리부터 응급 대응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숲과나무, 조경유지관리 위한 '나무의사'가 진단·치료…수목 전문 병원 시스템 운영 2025-12-25 18:29:37
제도는 과거 비전문가가 아파트나 공원에서 고독성 농약을 무분별하게 살포해 주민 건강을 위협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수목 진료는 나무의사가 있는 나무병원에서만 할 수 있다. 나무병원 등록 없이 수목을 진료하면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숲과나무는 ‘잡초와...
노보,체중감량약 GLP-1알약 최초로 FDA 승인 받아 2025-12-23 21:12:53
1.5mg의 초기 용량으로 1월 초부터 미국내 약국과 일부 원격 진료 제공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미국내에서는 월 149달러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노보는 지난 달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현금으로 약값을 지불할 경우 트럼프의 이름을 딴 소비자 약 직판 사이트를 통해 동일한 가격으...
CT·MRI 수가 깎고 필수의료는 올린다 2025-12-23 19:37:29
진료료(진찰·입원)는 비용 대비 수익률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했다. 정부는 과보상된 영상검사 분야 수가를 현실화하고, 여기서 생긴 재원은 기본진료료를 비롯해 수술·처치 등 중증·응급,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저보상 문제를 해소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수가 보상체계는 의료기술 등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사설] "2040년 의사 1만8700명 부족" 다시 확인된 의대 증원 필요성 2025-12-23 17:13:12
진료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가파른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폭증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추계위의 이번 추계 범위는 윤석열 정부가 2025년도 의대 증원의 근거로 활용한 자료와도 큰 차이가 없다. 당시 권정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040년 1만6746명, 홍윤철 서울대병원 교수는 1만8102명의 의사가 부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