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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 젊은 엄마의 모유 수유, 30대와 어떻게 다를까 2021-03-03 11:59:58
수유를 포기할 수 있다. 다른 자녀를 돌보거나 집안일 등으로 인해 모유 수유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기 쉽다. 학력과 흡연 여부도 모유 수유율에 영향을 미쳤다. 저학력 여성(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모유 수유 가능성은 고학력 여성(대졸 이상)의 4.7배,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의 모유 수유 가능성은 흡연...
[법알못] 결혼비용·생활비 반반 냈는데 뭐가 잘못된거죠 2021-03-02 12:39:32
“집안일은 반반이지만 육아는 엄마 일”이라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게다가 아내 몰래 연봉을 낮춰 말하고는 남은 돈으로 시댁의 빚을 갚고 있었다. 또 아이를 봐주는 비용으로 장모님에게는 30만원, 시어머니에게는 300만원을 드리자며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댔다. 급기야 그는 장모님이 암에 걸리자 “암 보험 진단금...
'독립만세' 연반인 재재, 맨손 락스청소->세탁기 세정제 용암...'살림 똥손' 등극 2021-03-01 22:30:00
끝내지 못한 채 출근을 한다.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중에도 시시때때로 업무를 처리하는가 하면 고된 하루 업무를 끝낸 후 맥주 한 잔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박하게 회포를 풀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오늘밤 10시 30분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법알못] "예비신랑에게 대출 숨겼으면 사기결혼인가요" 2021-02-28 14:32:03
A 씨는 "예비신랑은 누나들이 집안일을 알아서 하다 보니 아들은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다"면서 "한편으로 참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B 씨는 A 씨가 친정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면 "부모님 병원비를 왜 네가 내?"라고 하고 마트에서 생활용품을 사면 "이걸 왜 네가 사?"라고...
사상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된 ‘CES 2021’을 빛낸 한국기업…국내 최초 학부생 출신 변주영 씨 혁신상 수상 2021-02-25 13:33:48
봇 케어,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가정용 로봇 △삼성 봇 핸디 등을 발표하며 삼성은 CES 2021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한국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다. △(위) 삼성전자 CES 2021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영상에서 발표된 제트봇 90 AI+. (사진=삼성전자 CES 2021 Digital Press Conference). (아래) AI 기술을 활용한 삼성 봇...
지인들 집 얹혀살던 40대, "나가달라" 요구에 살해 시도 2021-02-23 17:47:34
마시고 집안일은 돕지 않는다며 자신을 쫓아내자 이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C씨의 어깨 등을 30여 차례 찌른 뒤 도주했다. A씨는 범행 직후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B씨도 살해하기 위해 찾아갔으나 B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만나지 못해 미수에 그쳤다. C씨는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전치 6주의 상처만...
"리쌍 길, 故오인혜 욕설·노동착취" 프로듀서 탱크 폭로 2021-02-19 09:59:50
오인혜에게 집안일을 시키고 욕설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파문이 일고 있다. 탱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ANK_KPOP`(탱크 케이팝)에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탱크는...
'강호동의 밥심' 별 "♥하하 잘 만났다 생각"…가족애로 안방 물들인 사랑꾼 2021-02-16 09:06:00
아이들의 등교, 등원, 하교, 하원과 집안일을 챙기면서 삼시세끼 다른 반찬을 하는 게 힘들다. 다음날 준비까지 마친 뒤에 육퇴(육아 퇴근)를 할 수 있다. 아이가 셋이라 엄마, 아빠 말고도 할머니, 외할머니, 이모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변에 '셋째 낳으라'는 추천을 쉽게 못 하겠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강호동...
[법알못] "왜 며느리만 설거지해야 하나요" 2021-02-11 07:53:01
아들에게 일평생 설거지 한 번 안 시키고 독박으로 하던 집안일을 왜 며느리만 들어오면 바통 터치하듯 시키는 건지 알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친정어머니는 내 손에 물 한 방울이라도 묻으면 큰일 날 것처럼 하신다. 남편이 설거지하려 나서면 '사위는 손님'이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못하게 한다. 각각...
[bnt화보] 김지우 “결혼 전 악플 무섭지 않았지만 아이 생기니 무시할 수 없어” 2021-02-10 15:04:00
등 집안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부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요즘, 같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제의는 많이 들어오지만 안 나가고 있다. 우리에겐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일이 시청자들에겐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어서 걱정됐다. 아이에게도 혹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