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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으로 떠나는 겨울 휴식 2025-12-03 08:00:08
포근한 햇살이 그리워지는 계절. 쪽빛 남해 위로 수묵화처럼 펼쳐진 섬들이 반기는 해남에서 따스한 겨울을 마주하다. 햇살이 가장 먼저 닿는 땅끝마을 해남의 상징과도 같은 땅끝마을. 바다와 섬들이 길게 펼쳐진 전망이 매력적인 곳이다. 추운 날씨에도 온화하게 불어오는 해풍 덕에 겨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올여름 피서는 울진에서' 18일 5개 해수욕장 개장 2025-07-16 14:23:46
커플여행지로 제격이다. 마을 입구에 민박촌과 야영장이 위치하고 있어 조용한 어촌마을의 분위기를 즐길수 있고, 덕구온천이 가까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준다. - 후정 해수욕장 울진해양과학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주차는 물론, 다양한 체험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특히, 해중전망대에서 즐기는...
100년 만에 맞춘 ‘퍼즐’…포항·삼척 철마가 달린다 2025-05-02 10:22:10
몇몇 구간을 기다렸다가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면 쪽빛 바다를 맞닥뜨릴 수 있다. 4월 15일 오후 포항역에서 탑승한 ITX-마음은 166.3km을 달려 정확히 1시간 43분 만에 삼척역에 도착했다. 일제강점기 동해선 구상, 100년 만에 이어져 이튿날인 4월 16일 오전 10시. 삼척시청 관광정책과 박경희 팀장을 만났다. 박 팀장은...
'청정'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위한 혁신 모델 제시 2025-02-04 06:01:02
땅끝마을의 백미는 전망대에 올라 일출을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남단이자 전남 최대 군인 해남군은 국토순례길의 시작과 끝을 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남군에서 남해안 쪽빛 바다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모노레일 카에 탑승하면 된다. 단 13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신나게 노는 거야, 한반도의 시작과 끝에서 2024-07-11 14:42:34
땅끝마을에서 갈두산 정상부의 전망대까지는 땅끝모노레일을 이용하면 7분 여만에 도착한다. 노란색 모노레일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남해안의 절경과 쪽빛 바다의 아름다움은 비할 데가 없다. 해남 여행 정보히든스폿 / 수류미 등대길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를 비추는 등대와 함께 짙푸른 서해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온전한 쉼표가 되어줄 경북 여행② 2024-05-07 12:06:52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산운마을에서 만든 산운생태공원은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다. 50여 종에 이르는 나무, 풀, 꽃이 우거진 3800㎡(약 1150평) 규모의 자연학습원과 5752㎡(약 1740평) 넓이의 잔디광장이 여행객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어준다.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바닷길 끝에서 인생길을 묻다…파도처럼, 그대를 기다려요 2022-02-24 15:16:11
마을, 산청 동의보감촌,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합천 영상테마파크 등이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로 섬과 바다, 산을 동시에 잇는 해양케이블카다. 한려수도의 쪽빛 바다와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도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남해 독일마을은 해외여행을...
바람이 깎고 파도가 빚은 절경 2021-11-25 16:46:44
마을’이지만 악마를 뜻하는 ‘사탄’으로 들리는 게 싫어서 주민들이 옹진군에 모래여울마을로 바꿔달라고 청원했다고 한다. 대청도 해안가로 내려오면 농여해변에서 백령도까지 이어지는 모래풀등을 만날 수 있다. 모래풀등은 간조 때 바닷속에서 하루 두 번 드러나는 모래섬이다. 풀등을 품은 농여해변은 대청도의 8개...
[천자 칼럼] 올레길과 둘레길 2021-11-15 17:29:16
마을까지 가는 남해안의 ‘남파랑길’이 완성됐다. 남녘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90개 코스, 1470㎞의 긴 여로다. 이 가운데 11개 코스는 남해바래길과 동행한다. 바래길 231㎞는 가천다랭이마을, 금산 보리암, 물미해안 등 관광 명소를 품고 있다. 내년 3월에 해남~강화의 ‘서해랑길’이 열리고, 12월 강화~강원 고성의...
경포호 옆 연꽃정원 쉬엄쉬엄 걷다보니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도네 2021-07-20 15:24:50
강릉의 하늘이 쪽빛으로 빛난다. 선교장 주변에는 탐스러운 연꽃과 능소화가 지천으로 피어 있고, 경포 가시연습지에는 가시연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코로나19가 무겁게 세상을 짓눌러도 계절은 어김없이 빛나고 이 모든 고통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다. 꽃들의 화려한 미소를 보면서 우울한 마음을 털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