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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못 나눠"…이혼 앞두고 가짜로 집 팔고 빚 만든 남편 2025-07-03 14:47:14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강제집행면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아내와 이혼 절차를 앞두고 재산을 강제로 분할해야 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지인 B씨의 조언을 받아 재산을 숨기기 위한 꾀를 냈다. 우선 A씨는 B씨의...
'한 푼도 못 줘'…이혼 앞두고 3억5000만원 빼돌린 남편, 결국 2025-07-03 14:38:51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강제집행면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이혼 절차를 앞두고 지인 B씨의 조언을 받아 재산을 숨기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그는 B씨의 배우자이자 공인중개사인 C씨와 짜고 자신이 소유한 울산 울주군의...
꼼수 SPC에 '법인격 부인론' 적용…25억 투자금 반환 이끈 바른 2024-09-01 17:44:07
요구했지만, 피고는 원고가 투자한 회사로부터 채무를 인수한 적이 없고, 원고가 보유한 채권은 기존 회사에 대한 채권이라고 주장했다.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SPC에 채무 면탈 의사 및 사해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해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항소심부터 원고 측을 대리한 바른의 고영한(사법연수...
형사전문 부산사기변호사, 남편 명의 도용으로 형사 처벌위기 조력한 결과는? 2023-09-21 09:00:00
형법 제327조의 강제집행면탈죄는 강제집행을 면할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 손괴, 허위양도 또는 허위의 채무를 부담하여 채권자를 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으로 처벌된다. 배경민 형사전문변호사를 필두로 우지원, 김정훈, 이소희, 서진근 변호사로 구성된 부산사기TF팀은 "난생 처음 형사...
빚 때문에 지인 살해 후 '아라뱃길 유기' 40대男, 징역 35년 선고 2023-03-24 19:07:32
되자 지난해 9월 A씨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인 뒤 김포시 아라뱃길로 데려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같은 해 10월 기소된 바 있다. 오 씨는 재판에서 살인 혐의는 인정했으나 채무 면탈을 위한 범행은 아니었으며, 졸피뎀을 사용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범행 전후 정황 등에 비춰...
주호영 "한국 정치 여전히 4류…野, 의회민주주의 형해화" [종합] 2023-02-14 11:25:01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2016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국가채무 비율이 재정건전성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GDP 대비 40%를 깨고 있다며 재정건전성 회복 없는 예산안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며 "하지만 집권 후에는 40% 기준의 근거가 뭐냐며 전례 없는 포퓰리즘 확대재정정책을 임기 내내 지속해 결국 국가부채 1000...
회사분할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처분[Lawyer's View] 2023-01-25 15:41:02
경우에는 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의 채무 중에서 출자한 재산에 관한 채무만을 부담할 것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신설회사 또는 존속회사는 분할하는 회사의 권리와 의무를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서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때 신설회사 또는 존속회사가 승계하는 것은 분할하는 회사의 ...
'연쇄살인' 권재찬 1심 사형선고…법원 "교화?인간성 회복 기대할 수 없어" 2022-06-23 16:14:26
돈의 액수가 많다고 할 수 없다”며 “채무를 면탈하려는 목적보다는 사건 전체를 은폐하려는 의도에서 공범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0일 결심공판에서 “피해자의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권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그간 하급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적은 종종 있었다....
대구빌딩 방화 용의자, 투자금반환 패소에 앙심 품은 듯 2022-06-09 17:06:35
법인격을 남용하고 시행사도 끊임없이 채무면탈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B씨는 A씨와 채권·채무 관계가 없다고 맞섰다. 사건을 심리한 대구지법은 B씨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B씨가 시행사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지배적 지위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기 부족하고 실질적...
빚 때문에 상속 포기해 봤자 소용없는 이유 [더 머니이스트-정인국의 상속대전] 2022-01-25 06:55:27
효력 부인된다민법에서는 채무를 면탈하려는 목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다른 곳에 빼돌리는 법률행위는 채권자를 해하는 「사해행위」라고 해서 채권자들이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빚이 많은 채무자가 강제집행을 피하려고 자신의 상속지분을 포기하는 내용의 협의분할도 채권자에 대한 사해행위에 해당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