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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원전'의 퇴장…500兆 해체 시장 열린다 2026-03-19 17:55:15
쓴 ‘미사용 설비’ 표지판이 붙어 있었다. 2017년 6월 19일 퇴역(영구정지)한 고리 1호기는 8년 만인 지난해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해체 승인을 받았다.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을 비롯해 해체 과정에서의 방사선 영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8년을 보냈다. 승인 후에도 설계 및 인허가 등 사전 준비로 1년여를...
진명홈바스, 온수배관 내 초기 냉수, 전환 사용으로…물 낭비 줄이고 비용 절감 '일석이조' 2026-03-19 15:54:35
진명홈바스 온샘 관계자는 “온샘은 별도의 중수 처리나 복잡한 설비 없이도 욕실에서 버려지는 깨끗한 물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생활 속 물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향후 지방자치단체 절수 설비 정책과 건축 설계 기준 변화에 맞춰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마이크론, 매출 200% 폭증…HBM4 2차전 시작 2026-03-19 14:53:00
추격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이미 삼성전자는 마이크론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에서 각각 2Gbps, 0.5TB/s 이상 앞선 상황입니다. <앵커> HBM을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3사 모두 대응이 필요한데, 마이크론이 공격적으로 증설하고 있죠. 호황기 이후 우려는 없습니까? <기자> 시장에서는 오는...
포스코그룹, 기계·설비 등 기술 112건 75개 기업에 무상 이전(종합) 2026-03-18 16:50:02
대상 기술은 기계·설비, 소재·공정, 에너지, 친환경·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112건의 우수기술이 75개 기업에 이전한다. 산업부는 특히 올해 포스코그룹이 선도하는 기계·설비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다고 소개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기술은 에너지 분야의 '배터리 조절 시스템 진단...
日, 금값 급등에 중고·리사이클 업계 '역대급 호황' 2026-03-18 10:17:10
처리할 물량이 대폭 늘어나자 설비를 확충했고, 예상 실적도 상향 조정했다. 시바타 류노스케 SBI증권 애널리스트는 "귀금속 시황이 관련 기업 실적에 순풍이 되고 있다"며 "향후 회수 난이도가 높은 전자부품 등에서 금 추출량을 늘리게 되면 추가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알몬티대한중석, 상동광산 준공식 개최…텅스텐 생산 재개 2026-03-17 17:49:40
이러한 개발 과정을 통해 상동광산은 현대식 설비와 스마트 광산 기술을 갖춘 첨단 텅스텐 광산으로 재탄생했다. 선광장은 연간 약 64만 톤 규모의 광석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글로벌 환경·사회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광물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기관이 채택하고 있는 ‘적도원칙(Equator...
우리금융, 지역인프라펀드 5000억원 규모로 조성 2026-03-17 17:13:01
해남 태양광 발전과 고창 해상풍력 발전 설비 건설사업 외에도 지방 고속화도로, 하수처리시설,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왕제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국민성장펀드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별 산업 및 인프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 2026-03-17 09:14:07
수요처가 빠르게 확대되며 고성능 연산과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은 고성능 HBM 개발에 열을 올리며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BM 생산에 설비...
우주 AI 솔루션社 텔레픽스, 프리 IPO로 150억 투자 유치 2026-03-16 18:05:03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위성 양산 체계와 생산 설비 확충 필요성이 커졌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 인프라 확대와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 텔레픽스는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IPO도 본격화하고 있다. 텔레픽스의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지금까지 약 500억원 수준이다. 투자자는 산업은행,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구미 '국내 1호 탄소중립산단' 시동 2026-03-16 17:00:30
친환경 설비보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산단 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지능형 전력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구미 산단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는 에너지 환경 전환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컨설팅도 제공하기로 했다. 구 의원실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발생한 수입을 산단에 재투자하는 모델로 20년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