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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모로코서 77만년 전 호미닌 발견…현생인류 직계 조상 가능성" 2026-01-08 01:00:00
화석 주변 퇴적층 속의 자기 신호를 정밀 분석한 결과, 77만3천년 전 전 세계적으로 거의 동시에 발생한 지구 자기장 역전 현상(부룬-마투야마 경계. Brunhes-Matuyama boundary)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호미닌이 호모 안테세소르와 비슷한 시기인 77만3천년 전에 살았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형태학적으로는...
국립경주박물관, 30년 만에 최다 연간 관람객 198만 명 기록 2026-01-06 15:13:18
‘천년의 소리’라는 표현과 함께 언론에 다수 보도되며 박물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크게 확산시켰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 증가에 대응해 금관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 전시 동선 정비, 관람 안내 체계 강화, 안전 관리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관람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대규모 관람객이...
제1회 세종과학상 수상자에 박윤수·정충원 교수 2026-01-05 15:43:46
6천년 유전자 역사 규명 등 고대인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인구변화 과정을 정교하게 재구성해내고 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를 거쳐 2019년 서울대에 부임했다. 심사위원장은 유룡 한국에너지공대 석좌교수가 맡았으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생리·의학...
[사이테크+] 태평양 섬 돼지 기원은…"4천년 전 사람이 옮긴 동남아 집돼지" 2026-01-02 09:08:01
섬 돼지 기원은…"4천년 전 사람이 옮긴 동남아 집돼지" 국제 연구팀 "중국 남동부·대만서 출발한 초기 농경인이 돼지와 함께 이동"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돼지들은 대륙에서 수천㎞ 떨어진 태평양 작은 섬에 어떻게 살게 됐을까? 이 돼지들은 4천여년 전 중국 남동부와 대만에서 출발한 초기 농경인이 기르던...
LG전자, 산불 피해 고운사에 '스마트코티지' 2025-12-29 17:58:24
LG전자는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이 주거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사진)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운사는 올해 3월 영남 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던 공간인 요사채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봤다. LG전자는 이번에 45㎡ 규모의...
LG전자, 산불 피해 고운사에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기증 2025-12-29 10:00:03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좌상 등 많은 보물을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LG전자, 의성 고운사에 'LG 스마트코티지' 기증 2025-12-29 10:00:00
LG전자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에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좌상 등 많은 보물을 보유하고 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에...
맥심 커피믹스, 40년 넘게 일상을 함께한 스틱커피…사용법 나눈 'MCTI 컵 굿즈' 입소문 2025-12-25 18:33:53
꾸준히 선보였다. 올해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국적 환대와 맥심의 따뜻한 브랜드 감성을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 담은 ‘맥심가옥’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멋스러운 한옥에서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를 맛보고, 맥심 제품을 맞히는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JAPAN NOW]고즈넉하게 교토를 즐길 수 있는 여기 2025-12-19 12:44:45
에도성보다 보존 상태가 뛰어나며, 천년 수도 교토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비교적 한적하고,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상세 해설도 가능하다. 헤이안신궁 넓은 정원에 비해 고즈넉함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니시키시장 ‘교토의 부엌’으로 불렸던 서민 시장이 관광지화되며 본래의 분위기는 많이...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2천 년 전 국제 커플의 '첫날밤' 2025-12-18 17:37:50
첫날밤의 공간이 카페가 되었다는 건, 어쩌면 가장 로맨틱한 지속가능성의 증거일지도 모른다. 서기 48년. 금관가야의 젊은 왕 김수로와 먼바다 너머 인도 아유타국에서 온 공주 허황옥이 '명월사'라는 곳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2천 년이 지난 2024년, 그 이름을 물려받은 공간 '명월'에서 누군가는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