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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밭뿐인 시골 마을에 '9조 K제철소'…2분기 첫삽 뜬다 2026-01-27 17:30:40
◇천지개벽하는 시골 마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제철소 건립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3월 건립 계획을 밝힌 지 1년여 만에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올 2분기에 첫 삽을 뜬다. 2029년 공장이 완공되면 해외 기업이 미국 현지에 짓는 첫 제철소가 된다. 이날 찾은 720만㎡(여의도 면적의 85%)짜리 부지는...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2026-01-25 23:50:27
암흑천지가 됐다. 이 호텔은 비상발전기를 동원한 덕분에 약 1시간여 만에 전력이 복구됐으나, 다른 곳들은 수 시간 동안 정전이 지속되며 한겨울에 난방까지 중단돼 추위에 떨어야 했다. 누크 남동쪽에 있는 부크세피요르드 수력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와 누크에 공급하고 있는 누키시오르피트는 "새벽 4시30께 전력이...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 2026-01-25 19:39:11
40분께 전기가 갑자기 나가며 일시에 사방이 암흑천지가 됐다. 이 호텔은 약 1시간여 만에 전력이 복구됐으나, 다른 곳들은 3시간 넘게 정전이 지속된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민은 정전 직후 "누크에서 겨울철 이런 정전은 드물지 않은 일"이라며 "전선이 강풍에 취약한 대형 피요르드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라...
"방해하면 죽는다"…성공 위해 라이벌 제거한 '두목'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24 00:03:20
천지가 펼쳐졌습니다. 한편 화가들에게 나폴리는 거대한 노다지였습니다. 그렇잖아도 나폴리는 돈이 몰리는 곳. 게다가 당시 나폴리를 지배하고 있던 스페인 총독부는 스페인 본토에서 가져온 막대한 돈으로 사치품과 그림을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자연히 이 시장을 노리는 외지 화가들도 나폴리에 이끌렸습니다. 하지만...
'더 똘똘한 한채' 열풍…강남서도 집값차 커진다 2026-01-20 16:50:59
아파트값이 천지 차이”라고 설명했다. ◇ 반포와 미아, 아파트값 일곱 배 격차서울 전역으로 범위를 넓히면 그 격차는 더 뚜렷하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거래를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였다. 71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英 살인사건 급감 소식에…런던 시장, '트럼프' 소환한 이유 2026-01-12 21:45:03
천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치안 강화 캠페인을 벌였다. 마크 롤리 런던경찰청장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런던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인터넷에 퍼져 있다"면서 "양극화된 논쟁이 있다. 슬프고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런던이 특별히 안전한 세계적 도시임을 알릴 것"이라면서 "런던은 모든...
英 작년 살인사건 급감…런던시장 "트럼프 보고 있나" 2026-01-12 21:15:15
천지'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치안 강화 캠페인을 벌였다. 마크 롤리 런던경찰청장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런던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인터넷에 퍼져 있다며 "양극화된 논쟁이 있다. 슬프고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이 특별히 안전한 세계적 도시임을 알릴 것"이라며 "런던은 모든 미국...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거래 첫단계 가격 산출조차 난망" 2026-01-09 21:41:54
난망" 美의 루이지애나·알래스카 매입 때와는 상황 천지차이 "유리한 합의 노려 '극단조건 먼저 제시' 전술" 해석도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손에 넣겠다고 거듭 밝히면서 미국 측에서는 이미 그린란드를 실제로 매입할 경우를 상...
'현대차 GBC' 49층 3개동 확정…2031년 들어선다 2026-01-06 18:06:34
‘천지개벽’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12년 만에 사업 정상화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추가 협상으로 공공기여 총액은 1조9827억원(2016년 5월 기준)으로 늘어난다. 역대 최대 규모다. 105층 전망대, 전시·컨벤션 등 당초 약속했던 지정...
'제조 생태계' 통째로 수출하는 中…세계 '등대공장' 40% 장악 2026-01-06 18:02:25
선 항저우제조 현장에서 중국의 변화는 천지개벽 수준이다. AI·로봇을 결합해 휴일 없이 24시간 가동하는 ‘다크팩토리’는 중국에선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와 ‘불이 꺼진 채 돌아가는 공장’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가가 됐다는 의미다. 공장 자동화는 샤오미 같은 대기업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