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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청년 재무상담 확대한다…"지방·취약계층 이용 쉽게" 2026-02-10 14:00:00
내 재무진단 서비스를 청년의 특성에 맞춰 개편하고, 재무진단 후 서금원·은행권 재무상담과 연계하는 방안도 조속히 추진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지점을 통한 재무상담을 연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합리적 포트폴리오 구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회사의 지점망을...
정권 바뀌니 공공기관 채용↑…작년 정규직 채용 2만7천명, 5년 만 최대 2026-02-09 15:59:20
목표를 작년보다 늘린 2만8천명으로 설정했다. 청년인턴 채용 계획은 2만4천명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60세 이상 늘고 청년 '한파'…웃지 못한 고용시장 2026-02-09 12:51:39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증가했지만, 증가분 대부분을 고령층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 가입자는 줄어들며 청년 일자리 감소 문제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43만7천명으로,...
작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V자 반등'…2만7천명, 5년만에 최대 2026-02-09 05:53:02
중 청년의 비율도 2020년대 들어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기록적인 청년 구직난 속에서 공공기관이 일정 부분 고용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344개 공공기관이 채용한 일반정규직(이하 임원·무기계약직은 제외)은 전년보다 35.4% 증가한 2만7천21명으로...
[취재수첩] 벼랑 끝 지방 주택시장, 수도권과 '이원화 정책' 필요 2026-02-06 17:24:00
지역 건설업계는 보금자리론과 모기지 보험 등 정책금융 확대를 요구한다. 대출 한도 확대, 금리 인하, 상환 조건 완화 등 실수요 중심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투기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세제 배려도 검토할 만하다.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취득세 및...
“집 밖이 무서워요”…은둔 청년, 사회·경제적 비용 年 5.3조 2026-02-05 06:46:52
추정된다. 청년층의 5.2%에 해당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비용은 생산성 비용(947만2000원)과 정책 비용(35만8000원)을 합해 약 983만원으로 추산됐다. 생산성 비용은 은둔 청년이 비(非)은둔 청년보다 출산·경제활동 참여가 적고 직무 성과가 뒤처지면서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분을 뜻한다. 정책...
집 밖 안나가는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2026-02-05 06:00:01
53만7천863명으로 추정된다. 청년층의 5.2%에 해당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비용은 생산성 비용(947만2천원)과 정책 비용(35만8천원)을 합해 약 983만원으로 추산됐다. 생산성 비용은 은둔 청년이 비(非)은둔 청년보다 출산·경제활동 참여가 적고 직무 성과가 뒤처지면서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분을...
올해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8만여명 참여 2026-02-03 16:30:00
올해는 2만8천명의 정규직 채용, 2만4천명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이 발표되면서 특히 관심이 집중됐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역대급 방문객 기록을 경신했다"며 "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스에서만 4천6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취재수첩] 환자 생명은 뒷전인 '탈모약 급여' 논의 2026-02-01 16:58:38
업무보고 당시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당시만 해도 의료계에서는 “정치적 메시지에 가깝다”며 실제 추진할 가능성은 작게 봤다. 급여 적용의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였다.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복지부가 탈모약 급여화를 정책 과제로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서미숙의 집수다] 꼼수에 흔들린 청약제도 공정성…재도개선 요구 커진다 2026-02-01 11:03:13
보험 요양급여내역을 요구한 것은 대체로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의 주소를 옮겨놓는 방식의 위장전입이 많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위장전입을 해도 어르신들은 병원, 약국을 원래 거주하는 곳에서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을 요구했던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