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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취업청년 소득세 감면’ 영구화 △신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및 매입 임대 물량의 30%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의무 배정하도록 하는 ‘공공임대 쿼터제’ 법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개혁과 관련해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요건을 대폭 축소해 중대 비리·부패·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국회 동의 없이도 사법...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20)에티오피아 작가가 포착한 한국 '겨울 패턴' 2026-02-04 07:00:04
'겨울 패턴' 정치 탄압 피해 망명 온 베레켓 씨…"추워도 안전한 한국 너무 좋다" 눈·얼음과 이주노동자 현실 담은 사진전 열어…난민 권익 활동도 (서울=연합뉴스) 임경빈 인턴기자 = "한국으로 망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안전한 한국에서 지내며 사진에 힘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에티오피아...
조정훈 의원, 이재명 정부 '근로장학금 등 4400억 감액' 질타 2026-02-03 17:46:53
"청년의 미래 예산을 깎아 오늘을 메우는 방식은, 가장 쉬운 정치이고 가장 위험한 국가 운영"이라고 직격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수요가 예상보다 적어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한다"면서도 "하지만 저는 정치가 숫자만으로 끝나면 안 된다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는 결국 신호"라며 "청년에게...
[다산칼럼] 타락한 정치, 몰락한 개인 2026-02-03 17:25:01
국민이 속고 있는 것이다. 섬네일 비즈니스가 정치를 대체해가고 있다. 첫째, 자질을 갖춘 정치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세계관과 철학은 협소하거나 극악하게 왜곡돼 있고, 기본적인 역량은 국민의 평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진지한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준비도 돼 있지 않으며, 태도 역시 사회...
'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車부품 기반 모빌리티 재산업화 필요" 2026-02-03 15:07:41
성공한 순간들을 보면 대부분 통합의 정치였다”며 “노태우 대통령의 3당 합당도, 김대중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하던 보수 인사들까지 끌어안았던 것도 모두 그 사례다. 갈라서서 이긴 정치는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국회 부의장으로서 소회에 대해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입법부와 행정부의 관계는 권력 분립이라는...
[한경에세이] '완생'을 요구하는 정치의 책임 2026-02-02 17:26:02
몫이다. 정치에 뜻을 품은 사람은 이미 완성된 사람처럼 행동하기를 요구받지만, 그 완성을 위한 체계적인 경험의 기회는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제되지만, 정작 준비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공간은 찾기 어렵다. 정치와 정당의 문화는 이 모순을 반복해 왔다. 선거철에 새로운 얼굴과 청년을...
金 총리 "이단 정치개입 근절…서울시장 여론조사 제외 요청" 2026-02-02 14:08:49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 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 등을 특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지난 7개월간 국민의 삶을 지키는 새벽총리가 되겠다는 각오로 출발했다"며 "올해 한 해는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 성과를 내는...
부동산 대책 놓고 여야 충돌…李 "투기 옹호 그만" 2026-02-02 11:02:55
시장 안정화 대책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연일 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와 다주택자 규제를 거듭 강조하자, 국민의힘은 "분노 조절이 안 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실패를 기도하는 인디언 기우제식 정치"라고 맞받았다. 이 대통령은 2일 소셜네트워크 엑스(X, 옛...
"역사 흐름 바꾼 YS 자취, 미래 세대가 기억해야죠" 2026-02-01 17:29:41
적지 않아 부러웠었다고 한다. 그는 “YS는 단순히 정치를 생업으로 삼는 ‘폴리티션(Politician)’ 이 아닌 역사의 방향을 바꾼 ‘스테이트맨(statesman)’으로 재평가돼야 한다”고 했다. 이 감독의 목표는 두 개다. 우선 손익분기점인 관람객 7만명을 넘기는 것. 그는 “한국 현대사의 거목 10인을 선정해 다루는 다큐...
[우분투칼럼] 2025년 아프리카, 선택의 정치와 위기의 일상화 2026-01-29 07:00:05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청년 세대는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생활비 급등, 구조적 실업, 만성적 부패, 물·전기·교육과 같은 기본 공공서비스의 붕괴는 청년층의 불만을 조직화한 거리 정치로 전환하는 직접적 계기로 작용했다. 특히 여러 국가에서 전개된 청년 주도의 시위는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