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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칼럼] 돌아온 '철학의 시간' 2026-01-13 17:19:45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가 하지 못하는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논리와 추론 능력을 배가할 수 있는 철학의 장점이 새로운 시대에 부각됐다는 시각도 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삶의 진리를 찾겠다며 철학도를 꿈꾸는 학생이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다....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빗물이 떨어지는 방향 2026-01-06 16:00:26
시대 가야의 봉수가 전북 장수지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인근 마을인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완주 및 충남 금산에 걸쳐 총 88개가 있다고 한다. (금산은 지금은 충남이지만, 1962년까지는 전북이었다) 중요한 것은 이들 봉수의 최종 목적지가 장수라는 점이다. 이는 가야 왕이 장수에 터를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69년…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2026-01-05 09:54:38
시대적 고민을 담은 작품, ‘기쁜 우리 젊은 날’(1989) 같은 멜로, 방황하는 청춘을 그린 ‘고래사냥’ 등 다양한 캐릭터를 거침없이 소화하는 베테랑 연기자가 됐다. 고인과 오래 함께 작업한 배창호 감독은 훗날 “하얀 도화지처럼 여러 색깔을 입힐 수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1990년대 접어들어 고인은 대중성과...
[시간들] '군대 보내달라'는 50·60…그들의 생각이 기발한 이유 2026-01-04 10:30:01
"그 나이에 무슨 총이냐"는 반문과 함께 "100세 시대에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공감도 나온다. '노병의 귀환' 카드는 중장년 남성들이 처한 현실이 엄혹하다는 방증이다. 이들은 군대에 청춘을 바치고 회사에서는 상관 눈치를 보며 죽어라 일했지만, 은퇴 후 마주한 세상은 또 다른 정글이다.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우리가 사랑한 그때 그 이야기...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2025-12-31 09:00:14
화려한 성공담보다 불안정하던 청춘의 순간에 초점을 맞춘다. 스트리트 댄스와 힙합,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꽉 찬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선함 내세운 한국 창작 뮤지컬 뮤지컬 도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원작은 도미와 도미의 아내 아랑, 그리고 아랑을 탐하는 왕 여경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차장 칼럼] 광화문 '감사의 정원' 논란에 부쳐 2025-12-25 17:33:26
청춘을 바친 이들을 기억하는 것은 국가의 품격이자 의무라는 이유에서다. 이후 ‘감사의 정원’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간을 놓고 최근 정치적 공방이 가열되고 있어 안타깝다. 우선 조형물 위치와 형태에 대한 공격이 매섭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17일 광화문광장 내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얼굴인 동시에...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운전병과 내비게이션 2025-12-19 18:32:16
젊은 청춘의 생명을 책임지는 운전을 했으니 더더욱 그렇다. 다행히 이 무게가 자극이 되어 금방 '베스트 드라이버' 소리를 들었다. 물론 운전에 자신감, 자만은 그때나 지금이나 금물이다. 베스트 드라이버로 불리며 모범 운전병 표창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또래 수십 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러브: 트랙' 현실 로맨스부터 성장담까지…4색 사랑 공개 2025-12-19 15:52:05
만남에서 출발한다. 숫자로 관계를 판단하는 시대 속에서 전혀 다른 기준을 가진 두 인물이 충돌하고 스며드는 과정은 유쾌함을, 이준, 배윤경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같은 날 이어 방송되는 '민지 민지 민지'(연출 이영서·극본 최이경)는 교실 구석에서 발견된 사랑 고백 낙서의 주인공을...
스타와 인간 그 사이에서...조지 클루니 헌정 영화 '제이 켈리' 2025-12-16 10:25:39
시대의 영웅이에요’ 별을 올려다보듯 찬양하는 무수한 팬은 당연하고, ‘오늘 스케줄은’ 매니저에, ‘사인은 인제 그만’ 경호원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홍보 실장에, 제이가 어디 멀리 이동이라도 해야 하면 SUV 네 대에 나눠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다. 물 한 잔 직접 떠먹어 본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질 때 제이는...
무진성 "동묘 뒤지고 마동석 코칭 받아 완성한 '태풍상사'" [인터뷰+] 2025-12-08 06:05:02
외환위기라는 시대적 아픔 속에서 맨주먹으로 일어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이 드라마에서 무진성은 주인공 강태풍을 향한 열등감과 인정 욕구로 똘똘 뭉친 금수저 표현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종영 후 서울 모처에서 만난 무진성은 표현준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