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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집이 33억으로 '껑충'…최경환 "다들 나에게 고맙다 해" 2026-02-10 17:07:21
경제 정책을 총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15년에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그래도 집 걱정 없이 살고 있다"며 "요즘도 '당신 말 들어서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 이런 인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최 전 부총리는 10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언론에서...
6·3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2026-02-03 17:26:36
선언한 이들이 많지 않다. 반면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등 현역 의원 5명은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재원 최고위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최경환 전 의원 등은 경북지사를 노리고 있다. 이철우 현 지사도 연임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관계자는 “부동산과 증시, 민주당-조국혁신당...
지방선거 4개월 남았는데…광역단체 행정통합 '변수'될까 2026-02-01 11:15:38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거론된다. 관심을 끄는 행정통합 지역은 대전·충남 및 부산·경남이다. 두 지역 모두 지방선거 전체 판의 승패와 맞물려 있어 당내 공천 경쟁을 넘어선 전략 지역이어서다. 때문에 통합 여부와 그 과정에서의 공방 및 주도권 경쟁 등에 따라 여야 간...
최경환 "저성장 덫 걸린 경제…과감한 구조개혁 필요" 2026-01-22 18:04:37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전 부총리(사진)의 진단이다. 최 전 부총리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을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 등의 문제가 당장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다. 최 전 부총리는 “이들 문제는 단기 대책이 아니라...
홍준표 "이강덕, 도지사 역량 충분…행정력 뛰어나" 2026-01-06 11:27:48
다르게 성과와 실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경험들이 축적된 만큼 이를 통해 이 중요한 시기에 경북을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내년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이 시장과 더불어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현 도지사,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성...
전직 경제수장들 "규제 재판소 만들고 노동개혁 해야" 2025-09-16 18:02:57
홍재형·전윤철·김진표·현오석·최경환·홍남기 전 경제부총리와 정영의·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만수·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이번 간담회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난 시점에 전직 경제 수장의 경험을 전수하고 향후 경제정책 운용에...
구윤철 만난 전직 경제수장들 "한국 경제 대혁신 나서야" 2025-09-16 10:00:01
홍재형·전윤철·김진표·현오석·최경환·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정영의·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만수·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형일 1차관, 임기근 2차관을 비롯한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자리했다. 구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최근 경기부진 흐름이...
[다산칼럼] 진짜 성장 뒷받침할 '국가 거버넌스'는 2025-06-29 17:21:20
거쳐 결국 당시 총리 대행을 맡고 있던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으로 격상되면서다. 방역망이 뚫리며 환자가 속출하자 발 빠른 인사·예산권 행사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 결과다. 미래경제전략국은 2012년 저출생·고령화, 신성장동력 확보 등 국가 중장기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당시 기재부...
'복당' 장예찬 "아군끼리 총 쏠 여유 없어…역전 드라마 쓰자" 2025-05-15 13:22:41
체제전쟁"이라며 "대법원장 특검까지 밀어붙이는 민주당 앞에서 아군끼리 총을 쏠 여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은 대선 기간, 모든 것을 바치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 전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부총리 복당을 의결했다. 김문수 후보는 "용광로같이 어떤 분이라도 포용할 것"이라고...
중진 홍준표에 초선 김상욱까지…하나둘 떠나는 국민의힘 2025-05-15 10:55:15
"대선이 코앞인데, 더 이상의 이탈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홍 전 시장의 절연 선언은 파급력이 크겠지만, 김 의원의 탈당은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당 지도부는 최경환 전 부총리, 장예찬 전 최고위원 복당을 시작으로 세 불리기에 나설 전망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용광로같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