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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인1표제' 놓고 공개 설전…지도부 내 정면충돌 2026-01-19 10:36:08
즉각 반박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지난 보궐선거 과정에서도 후보들이 모두 찬성했고 충분히 공론화된 사안”이라며 “당원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 당원 주권 정당의 길”이라고 맞받았다. 문정복 최고위원도 “이제 와서 부차적인 이유로 보류하는 것은 당원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다른 제안을 꺼내는 것...
한병도, 與 원내지도부 인선…'운영' 천준호·'정책' 김한규·'소통' 전용기 2026-01-12 17:43:19
신임 최고위원의 공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완해야 할 자리를 제외하면 큰 틀에서 유임된다고 보면 된다"며 "내일 정확한 인선이 발표되겠지만 기존 인원에 소폭 추가되는 정도"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날 취임 직후 당 상황 수습이 먼저라며 원내부대표단 유임 기조를 밝힌 바 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한동훈 "민주당에 밉보이면 밥줄 끊기나"…김병기 저격 2025-12-27 19:04:57
해고하도록 만들었다고 거론한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원내대표가 민주당 원내대표 권력을 이용해 함께 일했던 보좌진을 '밥줄 끊으려' 해코지했다고 한다"며 "새로 취업한 직장에 그 보좌진을 해고하도록 여당 원내대표 권력으로 거부할 수 없는 압력을 넣었다는 것"...
김종혁 "민주주의 파괴하려 한다면 한동훈과 함께 싸우겠다" 2025-12-17 10:05:49
한 것을 인용해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최고위원의 이날 글도 같은 맥락이다. 한지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전 최고위원의 당원권 정지는 단순한 징계가 아니다. 당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불편한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의도로, 표현의 자유를 당의 기준에 맞춰 선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위험한 신호"라며 "오늘의...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2025-12-16 17:48:51
전 최고위원이 당이 여권과 협상 또는 투쟁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소극적 침묵’을 지켰다고 보고 이 또한 해당 행위로 판단했다. 당내 친한계는 즉각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당무감사위 결정에 대해 “민주주의를 돌로 쳐 죽일 수 없다”고 했다. 이 위원장이 전날 자신의 블로그에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 수 없다"…당무감사위에 반발 2025-12-16 17:23:11
전 최고위원의 당원권 정지는 단순한 징계가 아니다. 당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불편한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의도로, 표현의 자유를 당의 기준에 맞춰 선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위험한 신호"라며 "오늘의 결정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정당이, 정작 자유로운 생각과 의견의 표현을 징계로 통제하겠다는 입장을...
국힘 당무감사위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025-12-16 15:52:17
권고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김 전 최고위원의 주요 혐의 내용에 대해 "2025년 9~10월 다수의 언론 매체에 출연해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했다. 당 운영을 파시스트적이라고 표현하고 국민의힘을 북한 노동당에 비유했다"며 "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했다. 당원을 망상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들, 망상에...
"들이받는 소, 죽여 버린다"…'당게 조사' 이호선, 한동훈 겨냥? 2025-12-16 13:57:39
전 최고위원 관련 안건을 논의하기 하루 전에 올렸다는 점에서 이 같은 해석에 힘이 실렸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6일 당무감사위를 열고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 의혹을 받는 당원 게시판 사태와 김 전 최고위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모욕 및 당내 분열 조장 발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원 게시판...
양향자 "윤석열 메시지 삼가야…옥중정치 할수록 선거 불리" 2025-12-08 10:25:42
대한 멸시와 반감을 드러내며 '해산하는 것이 맞다', '박살 내겠다'고 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의 메세지가 많아질 수록 지방선거 패배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게 양 최고위원의 판단이다. 양 최고위원은 "절대 질 수도 없고, 져서도 안 되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옥중 정치를 멈추는 것,...
최고위 보궐선거 '명청' 구도…시험대 오른 정청래 리더십 2025-12-07 18:40:17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친명(이재명) 대 친청(정청래) 구도로 재편되며 내부 분열이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의 사퇴로 치러진다. 보궐선거는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