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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법원, 캐나다인 마약사범 '사형 판결' 뒤집어" 2026-02-07 16:32:14
"중국 최고법원, 캐나다인 마약사범 '사형 판결' 뒤집어" '美우선주의'속 캐나다-중국 관계개선 움직임 영향 주목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에 직면한 캐나다가 중국과 관계 개선에 나선 가운데,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캐나다인 마약사범에 대해 내려졌던 사형 판결을 뒤집은...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법원, ‘인민법정’이 그랬다.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정치인과 무고한 국민을, 법의 이름을 빌려 가장 빠르고 가장 악랄하게 제거했다"고 사례를 들었다. 또한 "검찰개혁 한다면서, 검찰을 해체하고 이재명 친위 수사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며 정부의 법안대로 중수청이 설치되면, 이재명 청와대 출신들이 조직을 장악하고...
중국 마약사건 급감세…법원 "2015년 정점 대비 83% 줄어" 2026-02-02 18:30:13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의 대법원 격인 최고인민법원의 류웨이보 판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심 종결 처리된 마약 사건이 2만3천732건으로 2015년 최고치였던 13만9천건 대비 82.9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3만6천건과 비교해도 33.82% 줄어든 것으로,...
中당국, '미얀마 범죄단지' 조직원 4명 추가 사형 집행 2026-02-02 17:06:03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거쳐 바이잉창, 양리창, 후샤오장, 천광이 등 범죄조직 '바이 가족'(白家)의 핵심 조직원 4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이들 4명은 지난해 11월 고의살인·고의상해·사기·마약판매·납치·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같은 해...
中, '미얀마서 스캠 범죄조직 운영' 일가족 등 11명 사형 집행 2026-01-29 17:21:45
신화통신에 따르면 원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최고인민법원 승인을 거쳐 밍궈핑, 밍전전, 저우웨이창, 우훙밍, 우선룽, 푸위빈 등 범죄조직 '밍 가문'(明家) 조직원 11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고의살인·고의상해·불법구금·사기·도박장 개설 등으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같은 해...
中정부, 지방정부에 "기업에 진 빚 연말까지 갚아라" 명령 2025-12-15 16:44:29
지급해야 한다는 규정이 담겼다. 이달 초 최고인민법원은 올해 1∼9월 정부 기관 및 공공 기관이 중소기업에 지급해야 할 미지급금 관련 사건 9천166건을 해결해 310억 위안(약 6조4천69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hjkim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中, 티베트자치구 전 주석 기소…"뇌물수수 금액 거대" 2025-12-10 16:16:21
10일 최고인민검찰원이 치 전 주석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 결정을 내렸으며 충칭시 인민검찰원 제1분원이 충칭시 제1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치 전 주석이 공직 재직 시 직무상 편의와 영향력을 이용해 타인에게 이익을 제공하고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액수는 공개되지...
"사형 집행"…'수천억 뇌물' 금융사 前대표 최후 2025-12-09 18:41:59
중국중앙TV(CCTV) 보도에 따르면 톈진시 제2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에 따라 바이톈후이 전 화룽국제지주회사 회장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바이톈후이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룽국제지주회사에 재직하며 프로젝트 인수와 자금조달 등을 도와주는 대가로 모두 11억800만 위안(약 2천300억원)을 수수한...
中 부패사범 무관용…2천억대 뇌물수수 금융사 前대표 사형 집행 2025-12-09 15:18:32
톈진시 제2중급인민법원이 이날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에 따라 바이톈후이 전 화룽국제지주회사 회장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바이톈후이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룽국제지주회사에 재직하며 프로젝트 인수와 자금조달 등을 도와주는 대가로 모두 11억800만 위안(약 2천300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日외교관과 식사중 체포' 中언론인 간첩죄 징역 7년 확정 2025-11-13 18:14:29
중국 관영매체 소속 언론인이 중국 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고 국제 언론인 권익보호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가 13일 밝혔다. CPJ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은 이날 간첩죄로 기소된 둥위위(63) 전 광명일보 부주필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7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중국 사법 체계는 2심제이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