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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렬 KAIST 교수 "AI, 기술이 전부 아니야…신뢰·윤리도 경쟁력" 2026-02-01 17:27:42
졸업 후 KOICA 해외봉사단으로 탄자니아에서 컴퓨터를 가르쳤다. 이때 개발도상국의 정보기술(IT) 잠재력을 체감했다고 한다. 이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과 영국런던정치경제대(LSE)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이노베이션랩에서 IT 기술과 개발도상국 사회혁신을 연구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침묵'까지 이해하는 AI 나오나…표정·미소로 의도 읽는 기술 각광 2026-02-01 16:53:45
멈추고, 언제 끼어들며, 적절한 순간에 ‘오’와 같은 감탄 표현까지 넣도록 학습시켰다고 설명했다. 구글 딥마인드 역시 지난 22일 음성 AI 스타트업 휴메 AI(Hume AI)의 대표와 핵심 엔지니어들을 영입해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의 음성 기능 고도화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모자처럼 쓰는 탈모 치료기 나온다 2026-02-01 16:53:24
결과 연구팀은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핵심 세포로 꼽히는 모유두세포 활성에 최적인 730~740나노미터(nm) 대역의 근적외선만을 선택적으로 방출하는 맞춤형 OLED를 구현했다. 모유두세포(hDPCs) 실험을 통해 검증한 결과 대조군 대비 약 92% 수준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탈모 원인' 92% 억제…"모자처럼 쓰고 다녀" 놀라운 효과 2026-02-01 12:00:02
설명했다. 최 교수는 “OLED는 얇고 유연해 두피 곡면에 밀착할 수 있어 두피 전체에 균일한 빛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전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실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표정 읽는 시리 나온다…말 안해도 알아듣는 AI 개발 전쟁" [최영총의 총명한 테크날리지] 2026-01-31 09:00:04
환원하기 어려운 정서 정보가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 22일 음성 AI 스타트업 Hume AI 대표와 핵심 엔지니어들을 영입해 제미나이 음성 기능 고도화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Hume AI는 사람의 음성과 표정을 인식해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엔비디아, 韓에 퀀텀센터 설립…한미 '양자연합군' 뜬다 2026-01-29 17:41:14
만큼 연구실과 산업의 거리가 매우 좁은 기술 분야”라며 “글로벌 양자 생태계는 클러스터에서 나온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아이온큐는 2015년 듀크대와 메릴랜드대 연구진이 창업했고, 순수 양자기업으로는 최초로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양자컴 등 퀀텀 패권, 생성 AI처럼 몇몇 기업이 쥘 것…"시간이 없다" 2026-01-29 12:00:12
가장 경쟁력 있게 해낼 수 있는 방식”이라고 했다. 광자 기반 양자컴퓨팅은 아직 초기개발단계지만 기본 공정이 반도체 공정과 맞닿아 있다. 기존 반도체 제조 인프라와의 접점이 클수록 양자컴퓨팅 개발 속도를 높이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는 데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정부, 엔비디아 손잡고 K-퀀텀 개발한다…2035 '세계 1위 퀀텀칩' 로드맵 공개 2026-01-29 12:00:06
엔비디아·IBM·아이온큐 등과의 협력을 통해 퀀텀-AI 융합 인프라를 확장하고 퀀텀 알고리즘센터를 설립해 ‘킬러 유스케이스’ 발굴을 앞당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부는 2028년 완전 국산 양자컴퓨터 개발, 2030년 퀀텀-AI 유스케이스 100개 발굴을 중간 목표로 내걸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이진형 교수, AI 뇌진단 플랫폼으로 에디슨상 받는다 2026-01-26 17:48:55
의료시설과 연계해 진단·치료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교수는 또 장기적으로는 뇌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AI를 만들고 신경세포 연결 구조만 모방한 ‘뉴로모픽’을 넘어, 뇌 구조를 본뜬 ‘브레인모픽’ AI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애플 '개인 맞춤형' 시리 공개…"시리를 제미나이처럼 고도화" 2026-01-26 16:48:27
처리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캄포스’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차세대 시리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시리를 챗GPT, 제미나이 같은 챗봇 형태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